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의정부 호원초 고 이영승 선생님 자살하게 만든 북서울농협 부지점장... 에효(악의 귀축들이 사는 나라, 군인에게 돈을 착취한다니 ㅉ)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utlet(클리앙) 2023-09-22 17:01:21 현재 북서울농협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은 사과문이 올라온 상태이며 이 학부모는 현재 대기발령 상태입니다.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 카카오맵 (kakao.com) 카카오 맵에서는 융단폭격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형법 제...
-
이영승을 죽음으로 내몰은 비정한 학교장과 학부모/ 바람속의 먼지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으로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너무도 안타까운 이영승의 죽음에 눈물이 난다. 이런 비정한 사회를 향해 사람들은 무엇을...이영승에게 계속 돈을 요구한 학부모는 의정부 모 농협에 부지점장으로 근무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형편도 아닐 텐데 어떻게...
-
북서울농협 사과문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관련 사건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67934?sid=102 숨진 호원초 교사 '돈강요' 의혹 학부모, 농협 부지점장 '대기발령' 2년 전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에게 과거 지속적으로 악성민원을...
-
농협 학부모 신상공개되고, 이번 대전 학부모 3차 피아노샘 공개됐다고 하는데 엄청 속시윈하오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새 이렇게 화가나는일이 없는데 그 년놈들은 진짜 분노가 솟구치오. 특히 이영승샘한테 지속적으로 6년을 괴롭힌 악마 농협 부지점장년은 돌던지고 싶소. 농협 불매 할것이오. 관심이 수그러지연 슬쩍 복귀해서 일할까바 걱정되오. 완전 파멸해서 지도...
-
[단독] '페트병 사건' 학부모, 직장서 대기 발령 조치됐다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고 이영승 교사를 죽음에 이르기까지 악성민원을 이어간 학부모가 직장인...자로 대기발령 및 직권 정지 조치됐다. A씨는 한 지역 단위 농협에서 부지점장이었다. 감봉 조치 등에 대해서는 대책 회의...
-
돈 요구한 적 없다던 학부모 4백만 원보다 더 받은 정황 드러남.jpg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v1sTS-r 학부모가 먼저 선생님에게 참 힘들다며 문자 보냄 이영승 선생님은 죄송하다는 말을 4번이나 반복하며 50만 원씩 열 달...계좌번호를 알려주면 주말 동안 보내겠다고 하자, 학부모는 농협 계좌번호를 줌 그런데 1차 성형수술비 백만 원을 주말인...
-
2023년 9월23 토요일 언론사별헤드라인 뉴-스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농협 "선생님 명복 빈다...절차 따라 엄중 처리" * 민주, 원내지도부 '공백'...국회 일정 사실상 '스톱' * 지금 지구의 건강상태는?..."심각한 고혈압 환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대한민국 '골든데이'는? * 미 의회 찾은 젤렌스키 "안...
-
제3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볼링 신순철 . 이영승 남.녀 정상 201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 첫 날, 개인전에서 대구북구청 신순철과 곡성군청 이영승이 남,여 정상에 올랐다 첫 날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대구북구청...2위 : 허진선(부산광역시청) 3위 : 조영선(부경양돈농협) 첫 닐 여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곡성군청 이영승선수 여자...
-
제153차 세종도원산악회 6월 정기산행 - 서울 북한산 비봉(527m)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00원 농협 / ***-****-****-** 왕종란 6. 버 스 : 다투어(DATOUR) 대전 75바 8635 7. 버스탑승 : 세종버스터미널(06:00) ⇒ 한솔동나성동BRT정류장(06:05) ⇒ 홈플러스(06:15) ⇒ 고운동(등기소)정류장(06:25) ⇒ 자이 럭스스퀘어(06:40) ⇒ 신동아APT...
-
매달 50만원 뜯어간 학부모, 숨진 교사에 받은 돈 더 있었다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이영승 교사와 또 다른 교사가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김명일 기자 김명일 기자 기사 전체보기 많이 본 뉴스 매달 50만원 뜯어간 학부모, 숨진 교사에 받은 돈 더 있었다 문제 다 풀고 OMR 작성 못해 ‘0점’…학교에 소송 건 중학생 학부모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