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박강수 5집-키 작은 나무 아래] 촉촉한 오후...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rET3LM?si=dvxroYY2txL1k4-- 박강수 5집 5번 트랙 "키 작은 나무 아래" 입니다 박강수 노래 중에 가장 고운 음색을 표현하고...편안하지만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무에 기대어 쉬고 싶은 마음으로 나무 의자에 앉아 음악을 듣습니다 그녀가 보고...
-
"자작나무 숲속 작은 집"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집" ai,글&배경/감성흐름 햇살 가득한 아침, 작은 집은 눈을 뜬다. 흰 자작나무 숲에 둘러싸여, 조용히 숨 쉬는 집. 나뭇잎...아침 풍경은, 하루를 시작하는 힘을 준다. 벽난로 앞 의자에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창밖으로 보이는 자작나무 숲...
-
나무와 의자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봤는데 그 느낌이 들지 않아서 흑단을 구입했어요. 마음에 드는 크기의 흑단은 구하기가 어렵네요. 꿈꾸는나무와 작은 의자가 있는 오브제예요. 크기는 작지만 눈길을 오래 머물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커다란 나무를 바라보며 앉아 있을 수 있는...
-
MCM가방, 투병유리잔,소금병,빈티지케이스,핸드메이드가방,나무의자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방셋트 <판매완료> 디피만해놓은거예요 착불 모두해서 10000원 5번 나무의자 미니 <판매완료> 화분 올려놓을수 있는 작은 나무의자예요 사용감 있지만 멋스러워요 제일 높은 길이 51cm 앉는 부분 28*23.5cm(가로*세로) 착불 10000원 6번 후추 소금소금병...
-
◇ 나무의자 ◇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지 하늘의 높이를 알기도 전에 날개를 접어버린 우리들 사랑을 하고 싶은데 지친 몸을 기대고 싶은데 삐꺽이는 나무의자 하나도 없이 가슴이 추운 아리들 바람 높은 거리에 서서 짤랑짤랑 주머니의 동전을 세며 포장마차의 작은 공간이 그리운 우리들...
-
2024년7월7일..무장애 편백나무 숲길걷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작은거인.한송이 맨 꼴찌님 아침가리님 도착 *나은님이 매듭 안경 줄을 가져와서 두번째 만난 사람에게 매듭 줄을 나누어 주면서 본인이 만들고 사용 방법도- 마실님이 한개 달라고 했는데 듣지를 못했나 보다. 모두 다 모인 다음에 10번 버스를 타고...
-
20230731(월) 양평물소리길 4코스-버드나무 나루께 길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강가에는 멋진 수양버드나무가 여럿이고 알수 없는 작은 배도 여러 척 보입니다. 이곳 나무 의자에서 커피와 과일을 먹으면서 잠깐 쉬어갑니다. 화장실과 축구장 사이로 등로는 왼쪽...
-
이기세폭포 - ▲용암산 - 도동측백나무 - 단산지(봉무공원) 1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수나무기점) 2km" "이기세폭포 0.3km" → 우측 돌다리를 건너간다. 잠시후 초소에서 뒤돌아보면 "도평터널" 이 보인다. 2분 후...비가 온 후에 왔는데 기대했던 모습은 아니다. 3분 후 의자 쉼터를 지나면 잠시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이기세폭포...
-
제35회 김달진문학상 의자의 봄날/김수복 *하이데거의 사방세계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수유나무들 늦게 일어나 안절부절이다 제35회 김달진문학상에 김수복, 고두현 김수복, 고두현 시인이 제 35회 김달진 문학상...위원회는 제35회 김달진 문학상 수상작.. www.munhwa.com 의자의 봄날 제35회 김달진문학상에 김수복 시인과 고두현 시인이...
-
19세기 고부조 쌍천사 꽃장식 호두나무 앤틱 의자 한 쌍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수료포함) 4846 19세기 고부조 쌍천사 꽃장식 호두나무 의자 한 쌍 고급 호두나무로 만든 것이 좋으며, 목재는 고풍스럽고 두툼하며, 의자 등받이는 잎이 말린 꽃이다.열매 장식은 양쪽에 작은 무늬를 새겼다.천사는 높은 부조로 장식하고, 지체는 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