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법원, 김의철 (전 KBS 사장) 가처분 기각, 해임 처분 유지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도모르나? 지금 KBS 국민신뢰도가 완전 바닥이다. 최소 10년전만 해도 KBS하면 신뢰도 엄지척이었다. 좌파 편향 방송을 그동안...결과 많은 국민이 등을 돌린 것이다. 이런 결과에 대해서 사장이었던 놈이라면 무릅꿇고 사죄하고 그동안 받은 월급 다...
-
[단독] KBS, 전두환 호칭 ‘씨’→‘전 대통령’ 기자들에 강제 지침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민 사장이 취임한 지난해 11월13일 통합뉴스룸 방송뉴스주간 자리로 발령받았다. 김 주간은 부임 일주일 뒤 편집회의를 통해 ‘한중일→한일중’, ‘북미→미북’ 등 표기 방침을 수정하라고 공지하기도 했다. 익명을 요청한 한국방송 기자는 한겨레에...
-
박민 KBS 사장의 대국민 사과, '대외비 시나리오' 따랐나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5buqqFHc 박민 KBS 사장의 대국민 사과, '대외비 시나리오' 따랐나 지난해 취임하자마자 그간의 여권...사장의 행보가 시나리오처럼 담긴 문건이 공개됐다. 박 사장은 전임 사장이 해임되기도 전부터 '윤 n.news.naver.com 전문출처
-
“文, 고대영 전 KBS사장 해임은 위법…취소하라” 1심 뒤집혔다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209221419561 “文, 고대영 전 KBS사장 해임은 위법…취소하라” 1심 뒤집혔다 고대영 전 KBS 사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자신을 해임한 처분이 위법하다며 낸 소송의 2심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법 행정3부(재판장 함상훈)는...
-
박민 KBS 사장의 대국민 사과, '대외비 시나리오' 따랐나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국민 사 v.daum.net 지난해 취임하자마자 그간의 여권 비판적 보도들이 불공정했다며 '대국민 사과'를 한 박민 KBS 사장의 행보가 시나리오처럼 담긴 문건이 공개됐다. 박 사장은 전임 사장이 해임되기도 전부터 '윤석열 정권 낙하산'으로 거론됐다는 점...
-
"박민 KBS 장악 기획 문건, 취임 전부터 특정 세력 결탁 정황"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외비 문서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철저한 사실 규명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낙하산 박민 사장이 임명제청도 되기 전부터 사내의 특정 세력, 이른바 비선 세력들과 결탁해 공영방송을 어떻게 장악할지를 고민해 왔고, 그 방향...
-
[민들레 시사톡톡] 공영방송 장악해봤자 더 처참하게 정권 무너질 것 /특별출연/양승동 전 KBS 사장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8. 11. #이동관 #방송장악 #공영방송민영화 #양승동 @user-wp1jc8xg4n19시간 전 시민언론 더탐사 민들레 응원합니다. @user-pd1xr2op1n20시간 전 시민언론 더탐사, 민들레 정론지 되길 응원합니다.
-
박민 KBS 사장, 취임하자마자 주진우에 하차통보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BS 사장이 취임하자마자 전격적으로 이른바 ‘시사 프로그램들’에 대한 수술에 들어갔다. 프로그램을 당일 편성에서 빼버리거나 출연진 교체를 통보한 것이다. ‘편파방송’ 논란을 빚으며 심의에 여러 차례 걸렸던 프로그램들이다. 진행자와 민노총...
-
[단독] KBS, 전두환 호칭 ‘씨’→‘전 대통령’ 기자들에 강제 지침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KBS)의 방송뉴스 책임자가 소속 기자들에게 “전두환의 호칭은 앞으로 ‘씨’가 아니라 ‘전 대통령’으로 통일해달라”고 일방적으로 공지한 사실이 확인됐다. 4일 한겨레 취재 결과 이날 오후 4시41분 한국방송 기자들이 사용하는 내부망인 보도...
-
박민 KBS 사장 "불공정 편파보도 유감…정중히 사과"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001/0014329263?sid=102 박민 KBS 사장 "불공정 편파보도 유감…정중히 사과" 대국민 기자회견...박민 KBS 사장이 취임 하루 만에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 전 사장 시절 불공정 편파 보도로 공정성을 훼손하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