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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조차 못했던 조기 은퇴를 하고.. (feat. 주절거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살 부터 한가지 일만 했어요. 천직이라 생각했고 정년이 딱 정해진 직업이 아니여서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일을 할수 있을줄 알았어요. 자신 있었죠. 너무 사랑하던 일이라. 그런데 삶이 그렇게 놔두질 않더라구요. 이혼후 혼자 아들 자식 키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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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결과를 윤 대통령 탄핵 어쩌구 주절거리면서 연결시키며 날뛰는 득시글 사이비 진보, 좌파, 좌빨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응해야만 하는 것이다! "중국은 큰 산, 한국은 작은 봉우리, 그러니 중국몽에 함께 하겠다"라는 것과 "만절필동" 어쩌구 주절거리는 것, 그저 중국 앞에서는 "쎄쎄"해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온갖 드러난 범죄와 비리들로 검찰의 조사를 받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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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공허한 날의 주절거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부르지 않아서 아쉽. 살만 찌겠어요 ㅋㅋㅋㅋㅋ 걈 퇴근하고 아파트 정원에서 한가로이 앉아서 사람 구경하는데 딱히 주절거릴곳이 없어 달콤에 주절거려봅니다. 이럴때는 일상을 나누고 수다떨수 있는 반려인이 있음 좀 나았을까 싶어요 ㅎ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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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주절♤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의 장미는 한껏 뽐을 내고 오월의 하늘은 푸르기만 한데 길 잃은 하얀 구름은 어디론가 동동 떠 내려간다 말도 없이,,,,,,,, 시골 장터는 주인이 없어도 아무나 와서 팔고 사고 한쪽에선 품바가 목청껏 노래 부르고 저쪽에선 호객 행위에 장터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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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해서 주절거립니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한술 후딱 챙겨먹고 샤워하고 머리말리고 나이들어서 몸띵이는 골골해도 아직은 사회생활을 해야겠기에 얼굴만큼은 관리차원에서 자외선차단제 쓱쓱 바르고 눈화장은 잊어버린지 오래되었고 입술만 생기를 넣어줍니다 안바르면 보는사람마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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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함은 왜 개주절방언 밖에 못할까?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신교리를 신봉하고 두둔하는 사모함을 보라 할수 있는게 뭐가 있는가? 병을 고치기를하나 이적을 행하기를하나 그저 개주절방언이나 지절거리며 헛된 소리를 예언이랍시고 늘어놓고 있지 않은가? 영혼불멸설은 예로부터 잡다한 세상 종교들에서 신봉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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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해서 주절거려유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오후엔 담당쌤이 휴진이어서 아침에 부지런히 설쳐서 준비하고 눈썹휘날리며 쌩~병원행,,, 엘리베이터 4층 도착 문이 열리는데 깜깜해서 뭔일이고? 4층 다시확인하는 순간 아차차!오늘 현충일이지 허~참! 이 정신머리 우짜꼬요 1층 내려왔는데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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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2주차 첫 공연 후기 (주절 주절)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소극장에서 하는 공연 티켓팅 처음 실패했다가, 취소표 잡아서 잘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청력이 급 나빠져서, 난청이 심한데 이번 공연에 아는 노래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9월에 새 앨범 나온다고, 역대급으로 잘 만든 앨범이라는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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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으로 기어들어간다는 '가을남자'라는 이 자와 '지극히 작은 자'라는 자가 영킹은 프리메이슨 성경이다 어쩌구 주절거려...엉!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날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결코 통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계룡산" 어쩌구 다시는 주절거리지 못하게 될 것이다!) 2) 그리고 '지극히 작은 자'라는 아이디의 이 자가 뭐시라고? 출처 : https://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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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주절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내나이 아홉 살에 새언니가 아기를 낳았을겁니다. 첫 조카 아이를 업어서 키웠지요 남들은 못 생겼다고 하는데 아기를 좋아 하는 고모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공주 였어요. 그 조카하고 막내 조카 또 이씨가문에 장손 며느리 까지 ㅎㅎ 며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