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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님의 송별사... 201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별사... 송별사... 오늘... 과장님의 정년퇴임... 송별식을 한 다는 것이 도무지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내일도...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과장님께서 지금처럼 환한 미소를 보내주실 것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제 압니다.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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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의 송별사** 201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오년의 송별사 (月井) 이종탁 *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갑오년 수많은 사연을 두루 남기고 찾아올 을미년에 떠나가고 있다...포옹하고 하늘이 내린 백설처럼 모두를 덮는다. * 가정과 직장의 사회공동체마저도 구차한 계급장도 잠시 내려놓고 가장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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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사(? 방범대 순찰 차량 고사) ~ 前 방범대 순찰 차량을 보내며 2015.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 주소서. 오늘 우리의 만남과 이별은 또다시 이렇게 시작되니 그동안 함께하여 주신 강릉시 자율방범대원님들께서는 개인,직장 등 소유 차량음주 운전을 하지않을 뿐더러 항상 깨끗하게 닦고 조이고 기름 칠하며 안전운행을 위한 정비로 점검 보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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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임하는 교사에 대한 송별사 2017.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년 퇴임하는 교사에 대한 송별사 손순덕 선생님!, 김민정 선생님! 교단 40년 세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어려웠던 시절...것은 세 사람 몫의 삶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선생님으로, 직장에서는 조직원으로, 가정에서는 주부로서의 삶을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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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비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한 친구들이 아니겠는가! 이 동창들이 1965년 2월 아직도 추운 기운이 감도는 차디찬 교실에서 졸업식장에서 눈물 흘린 송별사와 졸업식 노래를 끝으로 어떤 친구는 중학교로 다른 친구는 가정으로 뿔뿔이 헤어져 직장으로 군대 생활에, 시집가고 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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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항상 따뜻한 사랑의 말로 세상을 바꾸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죠.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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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교사의 명예퇴임 기념식 풍경 202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의 송별사 낭독, 학교 친목회와 동학년에서의 꽃다발과 선물 증정, 명퇴 당사자의 인삿말 등등을 하고 난 뒤... 마지막 축가 순서에서, 저는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꽤 많이 울었어요, 감격해서요. ^^ 그 축가가 어떤 축가였냐 하면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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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많은 남자 200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꾸러미를 들고 있었다. 선물증정 차례가 지나고 송별사와 퇴임사가 이어졌다. 숙연하게 이어나가는 퇴임사였다. 그런데 어느 때 부터인지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30여년을 몸담았던 직장을 떠난다는 것에 어느 누가 태연할 수 있겠는가.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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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식 을 겸한시무식... 200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송별사... 송사 지난1985년봄에 옥천면의용소방대 에 입대하신 이래어--언23년세월을 묵묵히 자신에 일상을 희생하면서도.. 주민에 생명과재산을 누구보다 앞장서 지키신 최영근 부대장님! 15년세월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큰 형님처럼 다정하게 저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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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 양현상 회장님 퇴임식(13. 6.28. 금. 종로경찰서)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직장의 정년.. 인생의 정년.. 건셀로 오시면 정년 없어요 ㅎㅎ 자리를 빛 내주신 내빈 가족석 스케치 교통과 직원 식전 행사.. 섹스폰 독주 좋았슴다 ㅎ 푸셋님과 저.. 종재기님, 쵸코님 참석 진행을 맡으신 동료 분 녹색 어머니 회원님들도 많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