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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주님이 계신 곳/ 이종훈 신부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3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주님이 계신 곳 macario 24.08.03 05:57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8월 3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주님이 계신 곳 하느님은 마리아를 믿고 외아드님, 구세주를 맡기셨다. 사람이 되려면 여인의 태안에서 열 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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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3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점점 더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하여 거룩한 성전에 더 머물게 합시다."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08. 03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주님의 성전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루카 1,26-38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점점 더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하여 거룩한 성전에 더 머물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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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눈물과 슬픔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6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눈물과 슬픔 프란치스코 교종은 십자가의 길 묵상에서 성모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셨다고 했다. 그 글만 보면 거부감이 든다. 어머니가,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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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집과 길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1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집과 길 주말 기차역은 집으로 가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 밥은 여러 군데서 먹어도 잠은 집에서 자라고 했다. 집은 사느라고 지친 몸이 쉬고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는 곳이다. 집은 내 영혼이 쉬고 영원히 머무를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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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24.07.06) PPT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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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6일,첫토요일,성모신심 미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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