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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마가복음 6:1~6) - 240225 주일 오전 예배 설교 (김은중)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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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목수 아저씨들 2016.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명 촌목수 or 개목수 어제 1시 타설 예정잡아놓고 마무리 않되어서 회차 7시예정인데 또10시 시작 일은 시작해야 하는거임 바쁜 와중 에도 다방 아가씨 불러 차한잔 여유 까지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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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목수님 보세요... 201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녘 6시 30분 쯤 전화 드렸던 사람입니다. 충남 금산에 짖는다고...일단은 기숙사 입니다. 10평짜리 방 4개... 암튼 주말에 뵙겠는데요... 아래의 그림처럼도 가능할지 문의 드립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모던하게 짓고 싶은 일인 입니다. 물론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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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제자 이야기 8, 바돌로매”_대구동산교회 주일오전예배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는 갈릴리 지역 중에서도 구석진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따라서 메시아와 같이 존귀한 분이 그런 촌 골짜기에서 그것도 가난한 목수인 요셉의 아들로 태어나셨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다나엘이 가지고 있었던 편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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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10-12 고난의 예언과 성취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신을 입고 구세주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로마 황제나 헤롯 대왕과 같이 위풍당당한 모습이 아니라 북쪽 나사렛 촌 동네의 가난한 목수의 가정에서 태어나신 사실을 사람들이 알면서 예수님을 더욱 멸시 천대한 것은 이사야 예언이 그대로 예수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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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30~41 창대해지는 하나님 나라 그 나라 통치자의 권능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고 강한 나라가 될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작은 로마 제국의 수도가 아닌 식민지 이스라엘의 한 촌 갈릴리의 젊은 목수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제자들은 어부와 세리들로 구성되어 보잘 것이 없었습니다. 시작된 복음은 미래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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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에 대한 오해 (눅13:22-35)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률보다 더 좁은 문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는 문득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어떻게 2000년전에 이스라엘의 촌 구석에 사셨던 가난한 목수의 아들을 나의 구세주로 믿을 수 있었을까? 그것도 그 인생 마지막이 처참하게 십자가에서 마감한 너무도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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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하는 행복한 상상과는 엄청난 거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예수님의 가정은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촌 동네의 목수 집안이었기에 가난한 가정이었습니다. 또 한 예수님이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들 예수를 보호하 기 위하여 이집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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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그 교회의 ‘오직 예수’는 가짜입니다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히 증언하셨다’고 밝히신 말씀입니다. 유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율법사,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촌 동네 목수 요셉의 아들’이라고 조롱하고(마13:55/ 막6:3) ‘미쳤다(막3:21)’고 하였습니다. 이런 시대에 나사렛 인자 예수님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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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일차>7/5(금)-누가복음 5장~6장(365일 성경1독)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들과 교법사들이 앉았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혹 예수님의 언동 중에 율법으로 책잡을 것이 없을까? 기회를 노렸고 그 기회가 도래하면 즉시 일제히 반격을 가하여 예수님을 여지없이 매도했고 상부에게 보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