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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언냐' 대장의 명에 따라.. 201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산사랑입니다. 대장의 명에 따라 '생활의글'을 올려봅니다.' 얼마전(3/30 금), 사랑하는 모친께서 타계하셨습니다. 우리나이로 98세를 사셨으니 천수를 다한 셈이죠. 창밖의 파릇파릇한 새싹을 보니 어머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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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언냐 모친의 명복을 빕니다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가 고인이 되신 콕언냐 카페지기 모친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9년 동안 노환과 지병으로 고생하시던 우리카페 운영자 콕언냐 모친님이 오늘 아침 4시 30분에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긴 세월동안 당뇨병과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고생을 하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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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인천-1) 2010.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 일행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여기 '불지방" 카페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부부를 양팔로 껴안으신 분이 대장님 인 "콕언냐" 입니다. 이번에 18명이 러시아, 북유럽으로 여행을 가는데 우리와 시간이 맞질 않아서 서로 만나질 못하다가 이렇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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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탁 어르신 식사 잔치 스폰 내역 201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영은 50,000원 (입금) 자룡 님 100,000원 (입금) 다금바리님 50,000원 (입금) 벚꽃 님 50,000원 (입금) 콕언냐 님 100,000원 (입금) 별이님 100,000원 (입금) 마가렛님 100,000원 (입금) 목련님 50,000원 (입금) 안나 김 님 100,000원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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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웃겨서 201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예술! 댓글 8 0 스크랩 ▼ 3 인쇄 | 신고 나무네 13.05.09. 11:06 어제 하루종일 카톡 울려대던 음성메시지.. 답글 | 신고 콕언냐 13.05.09. 14:5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답글 | 신고 콕언냐 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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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고 말아야지..... 답글 | 신고 우두머리 12.02.26. 14:50 맞는 말입니다.우리말에 묘미입니다.ㅎㅎ 답글 | 신고 콕언냐 12.02.26. 15:11 맞아 싸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답글 | 신고 벤지 12.02.26. 17:06 ㅎㅎㅎㅎ흥부는 사람 안 되겠군.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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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래스 배틀전 ;; 200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게날라오는 운즈그래프팅 두대맞고 바로 승부는 끝 숙자님 승 그일로 저는 바로 수고라는 말과 맘이 가라앉아버리고.. 콕언냐 겜을 보구있었지요.... 제발 콕언냐라도 이겨야할텐데 하구 열씨미 모니터링 짱앙 언냐도 친해서 어찌 누구한테 홧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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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계 제출...ㅎ 2005.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더라도 쪼께만 참아 주셔랑.. 후딱 댕겨 올텡게요.......... 댕겨와서 몸살 나삐믄 무이도로 갈수 있을랑가 모르겠어요 콕언냐........... 님들 여름휴가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결석계 제출했으니까 년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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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 (공개) 카페지기 콕언냐 회원수669 방문수205 카페앱수10 프로필 ▼ 내 정보 얇은샘물 수정 우등회원 메일 0 쪽지 읽기 내가 쓴 글 내 활동 알림 (function(){ var menuKey = '19wQk2014120615354620141116190101.5820141114170637.892014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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