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태안군 문기석 씨, 이웃사랑 성금 265만 원 기탁(서산태안신문)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안군의 ‘기부천사’ 문기석 씨(61, 태안신협 이사장)가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 문기석 씨는 8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갖고 265만 원을 군에 기탁했다. 문 씨는 군민 사랑의...
-
한국의 희성-泰安李氏(태안이씨) —37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泰安李氏(태안이씨) ▣ 由 來 始 祖(시조) : 李 奇(이기) 始祖(시조)인 李奇(이기)는 唐(당)나라 西州(서주)出身(출신)인 李昇南(이승남)의 後孫(후손)으로서 그는 高麗(고려) 光宗(광종)때 亂(란)을 避(피)하여 우리나라 泰安(태안)에 들어와 定着(정착...
-
전주이씨(全州李氏)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도 토착성씨라고 할 수 있다. 중국계통으로는 연안이씨(延安李氏), 고성이씨(固城李氏), 상산이씨(商山李氏), 안성이씨(安城李氏), 원주이씨 구파(原州李氏 舊派), 태안이씨(泰安李氏), 평산이씨(平山李氏) 등이 있으며, 만주계통으로는 청해이씨(靑海...
-
서산시, 제29회 서산시민대상 ‘편세환 씨’,‘임영수 씨’ 선정!(서산태안TV)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영수 씨는 현재 동문1동 자원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각종 봉사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 봉사와 재난‧재해 봉사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약 6천5백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시민...
-
"아빠 살려줘" 문자 남기고 태안서 사라진 20대女..10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충남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딸이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친구들과 태안에 물놀이를 왔다가 펜션을 떠나기 직전 아버지에게 “살려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메시지를 본...
-
‘제23회 태안군민대상’ 수상자 지대진·박세근·이영직 씨 선정!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해 온 숨은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2년마다 선정된다.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 지대진 씨는 전(前) 태안모범운전자회 회장으로서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30여 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
-
조덕래 씨 가족, 서산시에 300만 원 성금 기탁(태안타임즈)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조민성군, 매년 300만 원씩 기탁해 누적 5천1백만 원 지역사회 온정 전해 (태안타임즈 Ⓒ 김정수 기자)조덕래 씨와 그의 아들 조민성 군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9일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이날 이완섭 서산...
-
최고의 여름 휴양지를 찿아서 인제 아침가리,태안 몽산포,완주,양양 낙산사,괴산의 황장산,거제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7/22~26,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한 부부가 있다. 물 빠진 갯벌 구멍에 소금을 뿌리자 고개를 빼꼼히 내민 ‘맛조개’. 이 즐거움에 빠져 10년 넘도록 태안 앞바다를 내 집처럼 드나들었다는 남편 전홍우 씨. 아내 김명제 씨를 설득해 이곳에 터를 잡았다는데. 이왕 사는 거, 재밌게...
-
태안군, 백화산 물놀이 공원 준공!(김면수의 정치토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끔하게 조성된 백화산 물놀이 공원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준공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 한모(40, 태안읍) 씨는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나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다 아름다운 백화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에 조성돼 만족스럽다”며...
-
어제 태안에서 생긴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아기강아지 사건 기사떴어! 한번만 더 화력 부탁해 ㅜㅜ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배드림'에는 '누가 쓰레기봉투에 강아지들을 잔뜩 담아서 버렸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강아지들이 발견된 장소는 태안에 위치한 샛별 해수욕장. 소주병, 맥주캔과 함께 봉투에 담겨 쓰레기장에 버려져 있었다. 글쓴이 A씨는 "숨도 못 쉬게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