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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거 자랑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빙수가 계속 땡겼는데 드디어 먹었네..... 며칠전에 설빙도 시켜먹어봤는데 가서 먹는 빙수맛이 안나서 가서 먹었다 ㅋㅋ 자랑하고 난 이제 자러 갈께... 왕들 모두 좋은꿈꿔!!! 자기 전 공답!!! 여기 평택 길섶이라고 시골에 있는 까페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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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8. 류시화의 [잠깜 멈췄다 가야 해]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부분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게 무엇이든지 간에 남들 입길에 오르지 많고 구설에 휩쓸리지 않아야 합니다 평택에서 영주로 돌아오는 길섶은 온통 가을 물이 짙게 드리워졌더군요 군데군데 안개가 짙었으며 오가는 길에 자동차들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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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섶길만들기 취지와 추진방향(요약본) 201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객사 뒷길, 평택향교, 농성, 미군부대 후문, 안정리 상가, 송화리, 미군으로부터 반환받는 사격훈련장CPX(길섶카페, 평택의 풍경사진, ‘지켜야할 평택의 또 하나의 보물’ 참조 - 일제가 만들어놓은 지하방커시설 등, 이것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미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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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풍경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해들으면 아쉽겠지요 개인의 어려움이나 고단함을 참아내야만 단체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데.... 오후에 영주를 떠나 평택으로 오는 길섶 산등성이도 겨울의 흔적이 뚜렸했지요 아무리 포근해졌다해도 아직은 겨울이고, 저도 콧물감기로 고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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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에서] 가 보지 않은 길/박홍환 논설위원(서울신문) / [빛vii]t명상] 한역팔목의 뿌리와 의미 202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섶에서] 가 보지 않은 길/박홍환 논설위원 출처 서울신문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24029008 추석 연휴를 고향집에서 보낸 뒤 서울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비게이션이 3시간여의 경로를 제시했다. 평소 1시간 30분이 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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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화) 은빛 파도’ 넘실대는 정선의 가을…K-웰니스가 여기에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까지는 길섶의 야생화, 고랭지 채소밭, 멋진 소나무 군락지, 관목과 잡목지대 등을 지나면서 가장 ‘강원도스러운’ 청정 비탈 생태다. 인기의 1코스(남면 무릉리 증산초∼ 쉼터∼정상, 2㎞)와 2코 스(무릉리 능선마을∼발구덕∼정상, 3.3㎞)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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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 풀잎에서...> 201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지도 않은 길섶 풀잎에서 발 등을 적시는 농촌 아침이 좋다 ㅁ. 지난밤 아홉시경이 좀 넘을 때 쯤 일걸요 아닌 밤중에...농촌은 신선하다 못해 유토피아 같은 세상 입니다. 평택양반 첨 부1 : image(3).jpg (1,017,013 Bytes) 박영희(rustypyh) 소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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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수목원 탐방기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평택 진위면에 있는 한국낙농(매일유업) 한뉴목장,홍원제지까지가 관리 대상이였기에.. 서울역앞 본사에서 부터 수시로 수원을 내려갔다 그런연유로 부터 시작된 수원은 제2의 고향인 샘이다. 그렇게 시작된 첫 발걸음 이후에 다시금 수원을 머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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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평택 돈돼지의 詩畵 습작중/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그리는 詩/망향초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흐드러지게 물결진 길섶. 흰옷입은 아버지 환한미소 있다. 아버지를 일죽 유토피아에 안치하고 오는 길섶 흰 망초꽃...분명 그것은 아버지였습니다. (수정중임) 아래의 이미지는 평택맛집(돈돼지)사장님이 돼지갈비를 직접 뜨는 장면입니다. 갈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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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평택 역사문화예술 유람 201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룸. 평택을 떠나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의 공생염전 가는 길, 칠면초인지 함초인지 또는 나문재인지 빨갛게 개화했고. 셋 다 명아주과 1년생 초본인데 8-9월 개화한다. 함초는 퉁퉁마디라 불리듯 마디가 퉁퉁하다. 나문재는 키가 50-100센티에 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