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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생일축하 (푸름, 원준 )합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푸름인 "어엉!!!" 다른때 같으면 나중에 밥먹고 먹자. 하는데 "먹어부러라~~~" 지금 생각하면서 반성했습니다. 두번이나 그랬는데 우유를 두개나 드시고 세번째는 허락을 안했지요~^^ 어머니께서 선경지명이 있으셨는지 두개먹어도 모자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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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선 시인 시조집 『가시는 푸름을 기워』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켜잡더니, 아래 장에서 올라와 폼새가 영락없는, 굽은 동개 엄마 등허리 같은 그것을 단숨에 털어넣는다 한 생이 여수旅愁다...갈 데 없는 여자는 혼자서 울었겠네 길 따라 동백 삼천 리 썰물처럼 쓸쓸하겠네 - 시집 『가시는 푸름을 키워』 상상인,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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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엄마의 <아이의 집중력 키우기>를 위한 6가지 원칙이랍니다~ 200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름엄마의 <아이의 집중력 키우기>를 위한 6가지 원칙이랍니다~ 첫째, 재촉하지 말자. 아이를 키우면서 빨리빨리 하라는 말로 재촉하지 않겠다. 말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외출을 할 때, 또는 아이가 신발을 신을 때, 내 아이는 귀여운 느림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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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일 우리 보스톤의 맏언니이자 엄마같은 푸름희선생일!(사진업댓) 201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거시기 하네요~ㅋ 언냐~생일글 늦어서 늠늠 미안해용~~^^ 이번주 토요일 우리 보스톤에서 이젠 없어선 안될 너무나 소중한 푸름희선님의 생일이랍니다~ 이제 살사를 접한지 3년째 접어들었네요~그 기간동안 정말 안한거 없는 정말 오지랖 넓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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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 샛별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름이랑 샛별이 집에서 엄마와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했어요 !! 둘 다 너무 즐거워하고 만든걸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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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빠~ 47기 "푸름희선" 입니다 -- 궁금하지않더라도..그래도..리플하나만..ㅋ 201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하는 성격…오지랖 초큼 넓은게 흠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좀알려줘보삼..ㅋㅋ 8. 가족ː 현재 동거인은…남푠(푸름파파)와 초딩아들 그리고…파파엄마 9. 집 동네와 잘가시는 (노는?) 동네 : 집은 신당동..회사는 신용산…노는동네는 .홍대 ...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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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나도 어쩔 수 없는 자식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님 언니 바꿔주시는데 어제는 어찌 그리 잘 들으시던지. 푸름인 잘 지내구? 푸름이도 아파서 5일날 수술했어. 뭐? 수술? 무슨...이것저것 신경쓰면 안되는데 어떡하니? 엄마 몸도 안좋으신데 엄마 목소리를 듣는 순간 막내딸인 난 철없이 펑펑 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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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아빠 거울육아> 엄마이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돌보는 따뜻한 육아책. 리뷰입니다.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푸름아빠 거울육아>라는 책입니다. 사랑으로 키우자 다짐했지만 막상 아이를 키워나가는 게 어려운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중간중간 이렇게 삽화도 있어서 책이 참 귀엽습니다. 사실 위에서는 육아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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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처녀 때 입은 옷으로 만든 원피스 -이모(아름) 엄마(푸름)이가 입던 옷 202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할머니가 처녀 때 입은 옷으로 만든 원피스 -이모(아름) 엄마(푸름)이가 입던 옷 83년인 것 같은데 37년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