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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같은임아 회원여러분! 2017.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민족 고유의 8월 한가위 추석 명절 이네요 ~^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좋으꿈 꾸시고 오곡밥에 맞있게 식사도 하시고 민속 놀이 공간이 많으니 차례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멋있게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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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떼구름 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 끼니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임아, 날 잡지 말고 지는 저 해를 잡아매라. 23)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千里) 타향(他鄕)에 나 여기 왔소. 바람에 실려서 왔나 구름 속에 쌓여 왔나? 아마도 나 여기 온 것은 임 보려고 (왔소). 24) 가고 못 올 님이면 정(情)이나 마저 가져가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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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회 기념] 허초희(許楚姬)....그녀의 詩 만큼 아름답고 슬픈 초희길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난설헌 하늘거리는 창가의 난초 가지와 잎 그리도 향그럽더니, 盈盈窓下蘭 (영영창하란) 枝葉何芬芳(지엽하분방) 가을 바람 잎새에 한번 스치고 가자 슬프게도 찬 서리에 다 시들었네. 西風一被拂 (서풍일피불) 零落悲秋霜 (영락비추상) 빼어난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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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무지개를 사랑한걸’‘폐차’‘여름소묘’‘임’‘바위’‘자수’외 여러편 - 허영자 시.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같은 푸르름이 딸아 네 눈썹 위에는 항시 그런 푸르름이..... - 허 영자 시 ‘ 딸을 위한 자장가‘ 아픈 손이 아픈 손끼리 마주잡는다 아픈 마음이 아픈 마음끼리 순히 겹친다 아픈 손이 아픈 손 곁에서 쉬고 아픈 마음이 아픈 마음 곁에서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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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궁전♡친목회 개최에 대하여 2015.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속에 궁전,우리는 하나야, 하늘같은 임아 카페~회원 여러분!! 인생 삶에 있어서 친구란..!!? 하기에 기록된 글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저의 생각에 동감하는 회원님들이 있으면 숲속궁전 친목단체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댓글로 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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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공무원 일일문제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하늘에 호소할 때, 물에 던지기를 재촉하는 북소리가 한번 울리니, 옥단춘은 더욱 기가 막히더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북소리가 두 번 울리매, 춘이 자지러지게 놀라면서, “임아 임아 서방님아, 이제는 꼭 죽었지 못살겠소. 살려주소.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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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종장 연구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임아 꿈이라 말고 자로자로 뵈시오 -명 옥-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고국 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 시절이 하 분분하니 올동말동 하여라 -김상헌- 냇가에 해오랍아 무슨일 서 있는다 무심한 저 고기를 여어 무삼 하려는다 아마도 한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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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 = 제1부 격랑시대 (2권)ㅡㅡㅡ 31. 무정한 임아 200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아들을 하늘 같이 믿었지만, 자신의 마음은 꼭 그렇지 않았다. 사람의 마음 한 치 건 너 두 치더라고, 시동생이 성공했다 해도 장가들어 자기 자식들 두게 되 면 형제간들 수발에 조카들 수발까지 제대로 해낼 것인지, 도무지 마음 이 놓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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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임아 안뇽~.~;; 200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임아 안뇽?...~.~;; 싸늘한 찬바람이 몰거온 싸락눈 휘몰아치거 길가던 사람들 옷 움켜 잡거 손으러 시린 얼굴 가리며바쁜 걸음으러 임 만나려는 모습 봄을 시샘이라더 하듯한 변덕스런 날씨에 나는 웃음 지었어~.~;; 눈이 마구 쏟아지는데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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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3장의 짜임새 분석 1강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임아 꿈이라 말고/ 자로자로 뵈시오// 독립어(호격)+술(연)/부사어+술어 -명 옥- 청초 우거진 골에/ 자는다 누웠는다/ 주어+부사어/술어+술어(연) 홍안을 어디두고/ 백골만 묻혔으니/ 목적어+술(연)/주어+술어(연) 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