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월 15일 영월 태화산 - 원시림과 고씨동굴 탐방 201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의 횡성 고씨들이 피난했던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회동굴로 1969년 천연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됐다. 이 동굴은 4억~5억년전에 형성된 고생대 석회암 지층으로 길이가 3㎞에 달하지만 1㎞ 구간만 일반에 개방되고 있다...
-
Re:6월14-15일(1박2일)-전국정기도보- 최종공지사항 및 날씨예보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6월15일(일) 기상-6시경..일찍 일어나시는 분은 타인의 숙면 방해하지맙시다~ 7시~8시 - 아침식사(백반부페식) ( 주의;저녁...임도숲길& 산책로 탐방 (약9km) 12시경- 점심식사(횡성한우타운-한우국밥) (육식을 전혀 못하시는분에 한해 냉면 선택가능...
-
6월15일 설악 공룡은 안개비에 촉촉히 젖으며 내려 가라 하네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날씨가 개이는듯 하다 또 다시 이슬비가 땅 밑부터 스몰 스몰 올라온다 이때부터 마음을 비우고 젖어 미끄러운 바위 표면을 조심스레 더듬으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긴장을 늦출수 없다 온통 젖어 있기에 이슬비가 내려 카메라에 담을까 고민하다...
-
* 7월 15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 [날씨] '초복' 전국 흐리고 남부·제주 비…낮 최고 31도 16. 삼계탕 재료비 작년보다 7.5% 떨어져…직접 만들면 1인분 8천원 17. FT "위기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엔지니어 뺏길 위험" 18. 서울대병원 교수들, 전공의 사직 디데이 '복지장관에...
-
Walking Group(2024.6.15.토) 잠실(석촌호수) 걷기를 마치고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린 날씨에 1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잠실역>에서 1차 모인 다음 11시에 출발하여 석촌호수 산책로를 시계...중간휴식처인 '송호정'에 모두 모여 [토의안건]으로 하계절(6월 ~8월)기간 중 휴식(쉼) 여부를 토의한 결과 다음과 같이 결정...
-
총 188개의 천고지 중 182번째로 해발 1,237m인 정선 백석봉에 올랐다. 숨바우길 트레킹은 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15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해, 16일 새벽까지 내린 폭우로 등산로가 진흙탕일 확률이 높아, 결국 포기했다. 고로 이유야...고지인 백석봉 산행으로 3주 만에 다시 목요 오지팀과 만나, 6월 27일 청도의 옹강산행까지 다섯 번을 같이 할 예정이다...
-
용암지맥 2구간 안동소주 홍보관-송야천/낙동강 합수점.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15일 : 노선 기점을 문경시 영신동에서 문경시 모전동으로 5.2 km 연장. 송전 철탑을 85번.86번.87번을 지나감니다. 아카시아 잡목 숲이라 여름에 숲이 우거지면 지나가는대 힘들겠다. 거울이 있는 쉼터. 덕고개를 조용히 지나감니다. 도로공사중인...
-
2월 19일(월) 오늘은 24절기중 두번째 절기인 '우수'(雨水)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춥던 날씨도 누그러져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튼다. 옛날 중국 사람들은 우수 입기일 이후 15일을 5일간씩 세분해, 그 특징을 나타내었다. 이를 3 후(三候)라고 한다. 즉, 첫 5일간은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다 늘어놓고, 다음 5일간은 기러기가 북쪽...
-
2024년2월18일 명산 제371회차 원주 치악산 산행 공지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정이나 날씨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산행 시 방해가 되는 행동이나 언행은 삼가주세요. *모든 참가회비는 이월 됩니다...치악산 치악산(雉岳山)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주봉인 해발 1,288 m의 비로봉을 중심...
-
14기 2차 지부 교육부장 회의록 - 최종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15일(토) 극단 민들레 9시 30분~17시 주제: 씨동무 추천 도서 선정 토론회 및 연극 모둠활동과 발표 평가 ➀잘된 부분: -점심밥 -전체 진행과 시간이 잘 맞고 부드럽게 잘 연결됐다. -사회가 매끄러웠다. 사회자가 긍정적인 후기의 영향을 많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