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0331 앉은부채 Skunk cabbage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은 배추잎을 닮은 ‘앉은부채’ 3월 31일의 꽃은 '앉은부채(Skunk cabbage)', 꽃말은 '내버려 두세요’. 불염포에 쌓인 꽃차례(육두화서)가 가부좌 튼 부처님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잎이 우엉을 닮아 '우엉취'라고도 하지만 유독식물이다. 겨우내...
-
Skunk Cabbage Boardwalk, Mount Revelstoke National Park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ardwalk는 Revelstoke 과 Banff 사이 Mount Revelstoke National Park 에 속한 산책로이다. Trans Canada Highway 옆에 있는 이 산책로는 천남성과의 다년초인 앉은부채 Skunk Cabbage가 자라는 습지를 따라 널판자로 산책로를 만들어 누구나 여행중...
-
- 앉은부채, Skunk cabbage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앉은부채, Skunk cabbage . 학명; Symplocarpus foetidus . 개요; 미국원산의 다년생 식물 . 효능; 항경련제, 이뇨제, 구토제, 거담제, 경미한 마취제 . 사용법; 우리거나 팅크 1 학명과 약용부위 - 학명; Symplocarpus foetidus - 약용부위 . Rootstock...
-
3월 31일의 꽃은 '앉은부채(Skunk cabbage)'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산 그늘 숲에서 좌선하는 '앉은부채' 3월 31일의 꽃은 '앉은부채(Skunk cabbage)' 꽃말은 '내버려 두세요’. 부채처럼 큰잎이 넓게 앉아있는 모습이라 붙여진 이름같다. 꽃도 특이하고 멋진 포기를 이뤄 그늘진 곳 지피식물로 충분할만큼 아름답다...
-
앉은부채 [Skunk cabbage] 201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은부채 [Skunk cabbage] ※ 사진 출처 : 다정한 사람들의 공간 앉은부채 [스컹크캐비지] 학명 : Symplocarpus foetidus 스컹크 캐비지(skunk cabbage), 동부스컹크캐비지, 늪앉은부채(swamp cabbage), 발톱캐비지(clumpfoot cabbage) 또는 초원앉은부채...
-
3월 31일 앉은부채 (Skunk cabbage) 201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31일 앉은부채 꽃 말 '내버려두세요' * 영 명 Skunk cabbage * 학 명 Sympocarpus renifolius 3월 31일의 꽃은 '앉은부채', 꽃말은 '내버려두세요' 이른 봄 숲에서 잎보다 포에 싸인 꽃이 먼저 나온다. 나중에 나오는 잎이 넓직한 부채를 닮아 붙여진...
-
가까운 산행에서의 ... 앉은부채 [skunk cabbage] 200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은부채 [skunk cabbage] 학명 Symplocarpus renifolius 분류 천남성과 잎이 나기전 눈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앉은부채... 가운데 부처님이 앉아있는 형상이라 합니다. 꽃이름이 "앉은부채"가 된것도 "앉은부처"에서 유래 되었다 하네요 냄새가 지독하여...
-
Re:Re: Skunk Cabbage Trail 201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kunk Cabbage Trail 마운트 레벨스톡 국립공원(Mount Revelstoke National Park)에 속한 이 트레일은 레벨스톡에서 1번 고속도로로 동쪽으로 28km지점에 있다. 1.2km의 이 트레일에서 콜롬비아 산의 습지대에 대하여 그리고 멋진 야생 조류의 관찰을 경험...
-
눈을 녹이는 식물[skunk cabbage]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루를 옮기는데 이용하게 됩니다. 냄새는 꽃에 머무르는데 높은 온도가 있어 꽃 안쪽에서 일종의 와류가 발생하여 이 냄새가 퍼지게 됩니다. 특이한 냄새로 인하여 영어로는 “skunk cabbage”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자료출처:국가 생물종 지식정보...
-
skunk cabbage라는 식물을 아시는지요?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집 뒤뜰에서 싹이 올라온건데 꼭 배추나 상추같이 생겼어요. 지구에서 없어지는 식물이라 보호하고 있다고 하네요. 냄새가 고약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우리가 먹거나 약초로 쓸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