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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진행경과 안내 (협회)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신청 세대분에 대해서는 독립된 TV수신료 고지서 1매를 전기요금 고지서 1매와 함께 총 2매를 관리사무서에 고지. ※ 참고...수신료 면제세대수 + 국가유공자세대수 + TV수신료 분리신청세대수) 나. 기존 분리납부 신청 세대는 KBS에서 직접 별도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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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 결정. KBS "겸허히 수용"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br8Jo4c [속보] 헌재,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 결정…KBS "겸허히 수용" 헌법재판소가 TV수신료(KBS·EBS)를 전기요금과 분리하도록 한 방송법 시행령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30일 KBS가 방송법 시행령 43조2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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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수신료, 12일부터 전기요금과 분리 납부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43 TV 수신료, 12일부터 전기요금과 분리 납부 - 정보통신신문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1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고지‧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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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 받았다면? 아파트는 어떻게? TV수신료 분리납부 Q&A KBS 수신료 수입, 연 7000억→ 1000억 급감할 듯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지서 받았다면? 아파트는 어떻게? TV수신료 분리납부 Q&A TV 수신료와 전기 요금을 오늘(12일)부터 분리 징수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제43조 2항)을 해외 순방 중 전자 결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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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소장 "TV수신료 분리 신청에 민원 폭탄" 정부에 공개 질의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다세대주택 우편함에 전기요금 청구서가 꽂혀 있는 모습. ⓒ연합뉴스 한 아파트관리소장이 "TV 수신료 분리 신청 때문에 민원 폭탄을 맞았다"며 "방송법 대통령령을 급하게 개정한 책임자들"을 향해 공개 질의에 나섰다.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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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과 TV수신료 분리납부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전력이 KBS와 협의를 거쳐 TV수신료를 전기요금과 완전히 분리해 고지, 징수하기 위해서는 고지서 제작, 발송 인프라 구축, 수납시스템 보완 등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완전한 분리고지와 징수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현행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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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2692) TV수신료 분리납부 첫날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라고 하고, 관리사무소는 들은 게 없다고 하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법적으로 TV 수신료와 전기요금 분리 납부가 가능해진 12일 서울 성북구에서 만난 아파트 주민 김모 씨(27)는 하소연을 쏟아냈다. 그는 “한전과 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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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협 서울시회, “TV수신료 분리징수 해법은 한전 아닌 KBS에”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수신료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3조(관리비등)에서 정하고 있는 항목이 아니므로 2023년 7월분 전기요금 고지 시부터는 TV수신료를 제외한 전기요금만을 고지돼야 한다는 점이다. 또 둘째, 개별세대 TV수신료 분리납부에 대한 신청업무를 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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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수신료 전기세 분리했더니 KBS 수신료 96만 가구 미납 기사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구 미납 기사 KBS 수신료 납부 거부 움직임이 현실로 드러났다. 지난 7월 방송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기요금과 TV 방송 수신료(TV 수신료) 징수가 분리된 이후, KBS 수신료 징수액이 전년 대비 2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생에너지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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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TV수신료·전기요금 따로 낸다…국무회의 의결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v.daum.net/v/20230711115420071 7월부터 TV수신료·전기요금 따로 낸다…국무회의 의결 전기요금과 TV 수신료 징수를 분리하는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KBS는 헌법소원 방침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