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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en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마세요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어도 원망 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예요.암것도 바라지 않고 주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아깝지 않은 베풀 수록 기쁜 그 런게 바로 사랑 ♥ - 서로 사랑하는 Ys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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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Ysmen 200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afe.daum.net/Ysmen .. Sorry but your browser is not Java enabled <보이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와이즈멘>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 인생이 아님을 알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소유만을 위해 살지 않게 하소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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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기도, 그리고 눈물 - Ysmen 토론방에서 201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연아(스텔라)18세 때 영세식 기도의 모습과 눈물, 이해인수녀의 글이 있기에 퍼왔습니다. 이번 소치에서 김연아의 말 한마다 한마다가 지도자 다운 감동을 주었다. 김연아의 기도, 그리고 눈물 글 : 이해인수녀 네가 한번씩 얼음 위에서 높이 뛰어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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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Bird Special Ends 31 May! 201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ble to share these ideas across the world. Email your photos and stories to XX@XX XX@XX International President Poul V. Thomsen is a busy man. Being IP demands many trips and meetings and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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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시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인생의 가시 http://cafe.daum.net/Ysmen . 내 인생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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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勿忘草) 하늘 밑이 외로워 200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망초(勿忘草) 하늘 밑이 외로워... http://cafe.daum.net/Ysmen 물망초(勿忘草) 똑 똑 빗물이 떨어지는 오후 퇴색한 勿忘草 하늘 밑이 외로웠다 싸늘한 바람 맞으며 햇빛마저 비춰주지 않는 곳에서 물망초 (勿忘草, forget-me-not) 쌍떡잎식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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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New Jang-seungpo Church Elders congregation,(새장승포 교회 장로회) 200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afe.daum.net/Ysmen To New Jang-seungpo Church Elders congregation,(새장승포 교회 장로회) Greeting in the name or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How's your church now? 주 예수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지금 당신의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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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늙는 와이즈멘이 됩시다. 200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afe.daum.net/Ysmen 곱게 늙기 1. 말 수 줄이기 (少言)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주역이 누군데.....등 2. 음성을 낮추기 (弱言) 청각이 둔하니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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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회장 설문조사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survey, please visit the following website to ensure you have all the necessary information ready http://ysmen.org/index.php?id=713. There is a link at the bottom of that page to access the survey. 설문조사에 필요한 내용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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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국제와이즈멘 거제클럽회원님들께 200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afe.daum.net/Ysmen 아름다운 만남 ◑ 사랑하는 국제와이즈멘 거제클럽회원님들께 ◐ 사랑하는 와이즈멘의 멘과 메넷님 입춘도 지나고 길거리 가로수에는 동백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와이즈멘 가족들도 봄맞이 산방산 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