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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의 서장] 제21강-2 答 劉侍郞 季高 2012.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書 狀(서장) 無一우학스님 강의 357p (원문) 答 劉侍郞 季高(:유시랑이라는 분이 있는데 그 ‘자’가 계고입니다.) 진로지심塵勞之心이 기소운즉래일旣銷殞卽來日이 의전맹춘유한의依前孟春猶寒矣리라. (번역) 유시랑에게 답하는 편지 잡다한 마음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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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의 서장] 제21-7강 答 劉侍郞 季高 201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書 狀(서장) 無一우학스님 강의 359p (원문) 答 劉侍郞 季高(:유시랑이라는 분이 있는데 그 ‘자’가 계고입니다.) 의전지시해공거사依前只是解空居士요 갱불시별인更不是別人이니라 (번역) 유시랑에게 답하는 편지 예전대로 다만 해공거사요 다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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𡊠(한자사전에 미상으로 나옵니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平市令。丙戌。瑞興縣監。時攝平山符。有疑獄。與道臣意貳。罷歸。己丑。登庭試丙科。上喜曰。故相之孫。由兵曹佐郞。轉正言吏曹佐郞。選弘文錄。拜校理。公以早失學。辭不許。常在舘職。進講小學。陳禮樂。爲治心之本。其後數日。下手筆御製二十四字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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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面 書 生 (백면서생)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 창백한 얼굴의 문신을 가리키며, 말로만 떠들고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 또는 초년생을 비꼬아서 하는 말이다. 백면랑(白面郞)이라고도 한다. 심경지는 글에는 능숙하지 못하지만 어릴 때부터 무예를 연마해 기량이 뛰어났다. 동진(東晉)의 장군 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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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의 서장] 제21-3강 答 劉侍郞 季高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書 狀(서장) 無一우학스님 강의 357-8p (원문) 答 劉侍郞 季高(:유시랑이라는 분이 있는데 그 ‘자’가 계고입니다.) 고덕古德이 운욕식불성의云欲識佛性義인댄 당관시절인연當觀時節因然이라하니 차개시절此箇時節은 내시황면노자乃是黃面老子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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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의 서장] 제21-6강 答 劉侍郞 季高 201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書 狀(서장) 無一우학스님 강의 358-9p (원문) 答 劉侍郞 季高(:유시랑이라는 분이 있는데 그 ‘자’가 계고입니다.) 사정邪正을 미분未分이면 미면수타시절천변未免隨他時節遷變하리니 요득불수시절要得不隨時節인댄 단일시방하착但一時放下着하야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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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의 서장] 제21-5강 答 劉侍郞 季高 201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書 狀(서장) 無一우학스님 강의 358p (원문) 答 劉侍郞 季高(:유시랑이라는 분이 있는데 그 ‘자’가 계고입니다.) 여해공與解空의 소위납월삼십일시절所謂臘月三十日時節로 무이무별無異無別이라 도차리到遮裏하야는 지여시관只如是觀이니 이차관자以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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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의 서장] 제21-9강 答 劉侍郞 季高 又一 201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書 狀(서장) 無一우학스님 강의 360p (원문) 答 劉侍郞 季高 又一 거사居士는 기시개중인旣是箇中人이라 상역입시삼매想亦入是三昧리라. 석昔에 유승有僧이 문일노숙問一老宿호대 세계임마열世界恁麽熱하니 미심未審커라 향심마처회피向甚麽處回避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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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의 서장] 제21-16강 答 劉侍郞 季高 又一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書 狀(서장) 無一우학스님 강의 362-3p (원문) 答 劉侍郞 季高 又一 고故로 불조佛祖가 상이차약常以此藥으로 향확탕노탄리向鑊湯爐炭裡하야 의고뇌중생醫苦惱衆生의 생사대병生死大病일새 호대의왕號大醫王이라하니 불식不識커라 (번역) 유시랑에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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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의 서장] 제21-11강 答 劉侍郞 季高 又一 201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書 狀(서장) 無一우학스님 강의 361p (원문) 答 劉侍郞 季高 又一 왈중曰衆 고불능도苦不能到라하니 원거사願居士는 일용사위의중日用四威儀中에 지여차주공부只如此做工夫하야 노숙지언老宿之言을 불가홀不可忽이어다. (번역) 유시랑에게 답하는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