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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거닐다 : 어청도 - 아름다운 등대 가는 길 201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릉도나 가거도 가는 배는 바깥으로 나올 수 없어 답답한데 이 배는 갑판으로 나올 수 있어 넉넉하고 시원한 풍경을 가득 담아봅니다. 저멀리 연도가 보이네요. 군산항에서 연도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오늘은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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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거닐다 : 어청도 - 아름다운 등대 가는 길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릉도나 가거도 가는 배는 바깥으로 나올 수 없어 답답한데 이 배는 갑판으로 나올 수 있어 넉넉하고 시원한 풍경을 가득 담아봅니다. 저멀리 연도가 보이네요. 군산항에서 연도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오늘은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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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등대 답사기 201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대, 방파제등대, 등표, 제주 도대불 등 항로표지를 찾아 조국 강역을 헤매며 다녔다. 개인적으로 등대답사는 어둠속 빛을 찾아가는 구도의 길이었고 조국 강토의 끝을 확인하는 순례의 길이었다고 감히 생각해 본다. 등대답사를 통해 어둠속의 이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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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거닐다 : 어청도 - 아름다운 등대 가는 길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릉도나 가거도 가는 배는 바깥으로 나올 수 없어 답답한데 이 배는 갑판으로 나올 수 있어 넉넉하고 시원한 풍경을 가득 담아봅니다. 저멀리 연도가 보이네요. 군산항에서 연도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오늘은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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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재도에 도착,~~~~~~~~~ 201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며 가거도의 임 선장에게도 수백 개의 수저를 보내주었기에 선임자의 넓은 오지랖이 다니는 섬마다 수저통에서 덜그럭거렸던 게다. 커피 잔을 내려놓고 방파제를 벗어나니 도착할 때와는 달리 바다가 거세어졌다. 마땅하리라 생각했던 곳에도 돌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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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山島. 紅島 - 깃대봉 201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인 가거도(소흑산도)가 있다. <흑산도 일주도로> - 흑산도항에서 하선하여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하나관광버스를 이용하여 흑산도 일주 관광길에 올랐다. 하나관광 흑산 영업소 진 삼 길 기사님의 관광안내말씀을 들어가면서 실타래처럼 꼬불꼬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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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섬&산 50. 산림청 100 명산 / 홍도 깃대봉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데군데 공사를 알리는 입간판이 서 있고요 음~,,, 돌로 바다를 메우는 간척사업을 하고 있어요. 오른쪽 터미널 뒤쪽도 마찬가지고요. ('좋은 게 좋은 거' 라고는 하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아닌지~~~) 몹시도 바쁜 지금 처지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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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도 이야기! 201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릉도나 가거도 가는 배는 바깥으로 나올 수 없어 답답한데 이 배는 갑판으로 나올 수 있어 넉넉하고 시원한 풍경을 가득 담아봅니다. 저멀리 연도가 보이네요. 군산항에서 연도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오늘은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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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에 싸인 신비의 섬, 외연도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안의 가거도만큼이나 접근하기 힘든 섬이 외연도 같다. 마감 날짜는 훌쩍 넘겨 버렸고 사보 대행사에 통사정해서 조금 시간을 벌었다. 외연도 말고도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니 마냥 하늘만 보고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목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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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산행기 201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방파제가 많아졌고 마을의 지붕과 벽체가 파란색 계통에서 붉은색 계통으로 바뀌어 있었다. 홍도의 이름과 같게 색깔을 의도적으로 바꾸는 것인지? 2009.11.23. 2015.6.13 유람선을 승선하니 안내자의 전라도특유의 욕지거리가 섞인 구수한 설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