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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 글에 달린 댓글 201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가니 정육점과 로또복권점이 같이 붙어있는 곳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빠 얼굴을 봤는데 아빠의 젊은 아빠 민증에 있는 그 젊은 사진의 아빠가 계시더라구요 외삼촌이 아빠보고 " 너의 아들이야 아들 " 이러시더니 갑자기 젊은 모습의 아빠가 "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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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24일 그냥저냥 투어~ㅎ 2010.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안쯤 가니....차가 막히기 시작한다....뭐....바이크는 갓길신공으로....ㅎ 막히는 길을 지나 23번 국도를 접어드니....헉....안개....비는 안오지만 안개를 뚫고 달리는게 무시무시 하더군요~ㅎ 오래 달리니 옷도 젖어 가기 시작하고....ㅎ . . .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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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몇장이랑 요즘 코디예요~ 201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데 뒤늦게 가니 역시나 화이트는 품절이어서 데님두 편하게 잘입을거 같아 주문하고 왔답니다..^^ 소매가 프릴이라 팔뚝살...기장이 길어 요즘 딱 좋아요.. 작년 제작년껀 기장이 짧아 아직은 좀 민망해요~ ㅋㅋ 4. 12년별나시랑 11년 구슬가디건 별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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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정모 팬더버전 후기입니다.^^ 201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트가디건에 잔뜩 껴입고 나섰어요. 그런데...... 음....;; 날이 무척 덥네요.;;;;; 반팔 입으신 분도 보이고, 한 겹 원피스 입으신 여성분들에...ㅠ 약간 민망하고 더웠지만, 뭐 오후가 되면 기온이 뚝 떨어질 거야. 난 그때를 대비한 거야, 하고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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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추억만들기^^ 시드니&멜번 - 2편 200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얇은 가디건으로 입었다 혹시 감기걸릴지 모르니 핫쵸코(2.2불) 사마셨다 몸도 따뜻해지고 본격적으로 구경나가볼까 책자보다가 그냥 맘내키는대로 걸어간다 걷는건 자신있다 그리하다 오늘 엄청나게 걷게 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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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라조오오 ... (下) *** 추석 특집 *** 2017.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롱가디건을 한 아름다운 여인 이었다. 까까머리 봉구 "순간의 고통을 애서 참으며 "다이죠부 데스"~ ㅠ 미인 이라 액션을 확실히 취했다. 절뚝이는 동작을 조금 크게 하며(ㅋㅋㅋ) 4층으로 올라 가고 있었다. 애서 미안 했던지 옆에서 부축하려 애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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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inished...아직 끝나지 않은...#30.그리스...아테네...아크로폴리스...그리고 공포의 체리먹기... 200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듯이 가니 15분전이다...쩝... 올라가서 자리잡구 배낭 푸니 좀 살겄다... 근데 어제보단 심하지 않지만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음...걱정이네...' 빈둥대면서 떠들다보니 출항한다... 배고파서 빵먹구...먼저 물러질것같은 과일들 먼저 먹기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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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7 (9-25-03) 200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가니 여성 분도 많았다. 내 옆의 앞에 앉은 여성 분의 검은 색 머리띠와 분홍색 주름치마가 매우 아름다웠다. 그 여성 분이 고개를 드니 아름다웠던 것은 머리띠와 치마뿐이었다. 밥 먹을 때는 밥 먹는 것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추어탕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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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드립니다. 201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가니 그냥 드림하려고요. 19.보세 부직포재질 쟈켓 부직포같은 재질의 특이한 쟈켓이에요 바느질한듯한 핑크색세무실이 장식되있구요 구입후 한번도 입진않았어요(왜 샀는지 모르겠다는...) 이 쟈켓은 단추도,지퍼도 없어요 그냥 오픈해서 입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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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갑숩니당~~ 2008.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스템 이것두 작년 에스제이 상설에서 산거 가디건 색이 참 고와서 좋아라 하는 옷 이거슨 올해 산건데용 정말 교복처럼 많이...보구 사구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인하여 입어버리구 있다가 올해 상설에 가니 이게 있는게 아니겠숨둥!! 그래서 거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