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환갑‘골든걸스’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답글작성 1 0 무신 2024.03.16 10:30:34 예전 가수들이 다시 인기를 끌고 가십거리가 되서 반갑기는 하지만 꼬옥 걸그룹으로 이벤트해야 저분들이 과거 명성이 되살아난다는 지금 대한민국 가요시장의 다양성이 얼마나 부족...
-
화요일의 BBC 가십 - 흘렙 "바르샤에서 뛰고 싶어"/배리, 리버풀 行 급물살?/블랙번 "벤틀리=17M"/칼데론 "맨유는 호날두를 보내는 걸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 外 200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의 BBC 가십 TRANSFER RUMOURS Arsenal winger Alex Hleb says he has fallen out with Gunners boss Arsene Wenger and would like to play for Barcelona next season. (Daily Mirror) 아스날의 윙어인 알렉산데르 흘렙은 자신과 아르센 벵거 감독...
-
진중권 "이재명 막말은 안 다뤄 불공정" 생방송 중 하차선언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안 된다.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그런 걸(한 위원장의 발언을) 소개하려면 이재명의 이러한 발언도 같이...며 “그걸 소개 안 하려면 이것도 무시해야 한다. 이런 건 가십거리로 가야 한다. 저는 둘 다 안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
일요일의 BBC 가십 - 리버풀 vs 첼시 "벤틀리를 잡아라"/첼시, 오랜만에 거금 뿌리나?/피케의 미래는?/리버풀을 노리는 아일랜드 자본/맨시티, 에릭손 경질? 外 200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BC 가십 TRANSFER RUMOURS David Bentley will choose between either Liverpool or Chelsea as the Premier League giants wage a £15m fight for the Blackburn star this summer. (News of the World) 프리미어리그의 강팀들인 리버풀과 첼시가...
-
도탁가 알려주는 가십이야기 - 미국의 무기 렌트 사업 201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가십이야기 입니다. 이번에는 2차대전에 있었던 미국의 무기 렌트 정책이었던 무기대여법, 랜드리스를 알아봅시당. 2차대전 발발 미국: 뭐야 또 전쟁이야? 독일 누가 또 키움? 영국: 거 시발 또 이기면 되는거 아님? 미국: 근데 얘는 왜 똥폼잡고...
-
인도 유튜버 "인도인들이 한국에서 고생하는 이유" 인도반응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걸 거의 못 보니까. @sanishamoktan5357 난 한국에 꼭 가보고 싶은데 채식주의자라서 걱정이야. 평생동안 고기, 계란을 먹어본 적이 없어. 한국의 채식 식당 추천해줄 곳 없을까? @duddydydusysy1356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야. 질문이 하나 있는데...
-
대중영화와 드라마에 폭로된 개신교회의 민낯, 반전은 가능한가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스크걸〉에서 종교적 헌신이 뛰어난 이들은 겉으로는 신실해 보이지만, 약자와 억울한 이들 위에 군림하고 의로운 사람인 척 위선을 떤다. 선악의 드라마틱한 반전과 역전을 위해 개신교인들의 위선적 언행만큼 설득력 있는 재료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
어른들 중에 그런 사람 있잖아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배우는 걸 싫어하고 가십거리만 쫓고 (예를 들어 정치뉴스 보고 원인, 사건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좀 자극적인 얘기들?) 여럿이 모였을 때 싸움 일으키시는 분 같이 있으면 괜히 기분이 별로고 답답해 기빨린달까...
-
창세기 9장 후기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이상하게 보지않을까 하는 두려움의 마음들. 그 가쉽으로 움치려들게 하려는 속이는영.. 딱 걸렀어...넌 내밥이야. 너가...했던 두려움의영....넌 내밥이야. 너가 날 두려워한다는걸 알았어.! 알고보니..넌 나를 항상 두려워했어!..너 속이는영..넌...
-
'가십거리'로 전락한 연예인 학력위조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가쉽일 뿐이고 즐기고 버려버리는 소모성 논란일 뿐이다. 과연 지금의 '연예인 학력 위조' 기사가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거대한 담론을 도출하며 발전적인 모습으로 양산되고 있는가. 지금의 기사들은 모조리 "왜 학력위조를 했는가?" 에 대한 질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