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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뭉텡이 떵싼바지닷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매나 귀여운지~~ 어제 요거 맹그러서 입엇는데 다들 넘 귀엽다구 ~~~^^ 이제 덩싼바지 감이 옵니다요 담에 만들땐 살짝 가지랭이 부분 줄여주면 될거가타요 요번껀 넘 과감한 떵싼바지 스탈이라서 ㅋㅋㅋ 주머니는 베기 스탈주머니로 달아주구요 토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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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리~ 반바지 수선해서 입기~~ㅎㅎ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을 수 있게 되어 요레 오늘 입고 출근했네요~ 저 요새 살이 느므 쪄가가~~핏이 영~~~ 정말 다여트하려고요~~ㅠㅠㅎㅎ 우선 가지랭이부분과 바짓단부분을 뜯고 다시 재단해서 박아주고 단 처리를 양옆 바지길이, 안쪽바지길이등 정확히 재서 확인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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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201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풀색 임부복으로 착용-----3.000원 27. 수유티--------5.000원 28. 임부청칠부바지 -------5.000원 29. 임부 쫄바지 드림(가지랭이쪽 바느질 필요) 30. 세노비스 어린이 멀티비타민미네랄 ---------20.000원 31. 허벌 익스트랙트 센서티브 워터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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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 후기) 200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장 서서 올라가는데 아프신 몸으로 어쩜 그리 빨리 올라가는지 따라가려니 힘들다. 옛말에 ‘참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지랭이 찢어진다.’란 말이 헛된 말이 아니란걸 절실히 깨달았다. 약 70%쯤 올라가서 넓은 바위에서 쉬는데 백운대와 인수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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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K 안동가을투어 [2018.11.4] - 가을의 끝자락을 잡으며 201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사로운 햇살이 가을단풍의 색을 더 발해주는 월영교공원에 도착후 우리는 점심부터 해결한다. 하야비 따라가려다 페이져 가지랭이 찢어질뻔~~ ㄷㄷ 오늘의 로드는 귀염 뚱이~~ 오랜만에 안졸리나 누님과도 함께 달렸다. 여전히 미모가 출중하시다^^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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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향이 물씬" 전원펜션/토지500평/건평49평/삼억삼천만원 201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망하며 평창강을 지나 주천강변을 달려 갑니다. 가는 걸음 걸음에 샛노란 은행 잎 바람에 흩날리고 나부끼는 노란 잎 가지랭이에 매달립니다. 작년 이맘때도 주천강변에 도열한 은행나무 숲길을 거닐었지만, 감탄사가 절로 절로.....!!! 파아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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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 오던날 !! 200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 주세요~~!" "않됩니다!!" 속으로 "에~~~이!! 쓰벌!!" 기분나쁜 방에서 나와 다시 외과로 들어간다 "무슨 일이세요!" "가지랭이 앞에 메추리알 만한 혹이 두 개 생겼는데 궁금해서 왔네요!" "그래요? 바지내려 보세요!" 쑤~~욱 내리며 앞에있는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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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18 물빛길과 2012.9.14 탁류길 도보 201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을 경유하여 은파입구 주차장에 2시25분 도착했습니다 총 도보거리 17.5km를 걸었는데 문제는 가지랭이가 찢어질 뻔 했습니다 이 두분의 남은 발걸음은 산 적님과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2012.9.14일 탁류길도보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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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파님의 12작품과 禮(예)에 대해서~~ 201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자동차를 사야하고 큰 평수 아파트에서 살아야되고 없어도 있는척해야하니 있어보이는 모임에 가야되고... 그러다가 가지랭이가 찢어져 결국은 도산하게되고..... 서로 그렇게 할 필요가 있겠는가? 내 형편 되는대로 살면 된 것이지... 이것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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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리 사냥하러왓어요^^ 202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면 2키로인데^^ 튼실한 말지랭이로^^ 간단히 한잔하고 달려볼께요^^헤이빠빠~~주상이가보면 말지랭이 돌라고 하지싶은데^^ㅎㅎ 맛난 저녁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