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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떡국으로 저녁 먹었어요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은 먹어야 하는데 밥은 먹기싫고 생각다 아침에 뜨물 받아둔것 갈비탕을 끓여서 떡국 넣고 저녁 해결 했습니다 육고기는 먹기 싫어서 소고기는 강쥐들 다 건져 주고 국물과 떡국만 먹었네요 요즘은 음식도 한번 맛 있게 먹고 나면 두번를 먹기 싫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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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갈비탕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선에는 산이 없습니다. 창가에 앉아 지구 끝자락을 보고 있노라면 멍 때리기가 좋습니다. 저녁에 거래처 근처 한식당에서 갈비탕 반찬도 정갈하고 맛도 좋습니다. 팁 포함 24불. 소주 생각이 하늘로 치솟았지만 업무가 남아 포기.. 올해 운수대통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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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봄 문학기행 참가신청받습니다! (4월10일 마감)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기 바랍니다 농협 ***-****-****-** (예금주:사단법인 한국아동문학인협회) * 중식 메뉴는 현지식당가의 사정으로 (1) 왕갈비탕과 (2)양지머리곰탕, 두 종류로 한정돼 있습니다. 참가 희망자분께서는 댓글로, 성함 / 중식 메뉴 (갈비탕 혹은 곰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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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오늘은 유난히 썰렁하니 춥게 느껴져서 저녁에 갈비탕먹었습니다 야근해야하니 든든하게! 먹고 쫌만 일하고 간건 비밀입니다ㅋㅋㅋㅋㅋ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적 목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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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시니까 대왕갈비탕~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한국 방문했을때 전라도 영광에 놀러갔다가 갈비탕을 시켰더니 와우~커다란 갈비가 터억 담겨 나오는거에요.놀라고,맛나고.ㅎㅎㅎ 빗길을 헤치고 코스코에 갔다가 왕갈비를 사왔죠.찬물에 담가 핏물빼고 한번 끓여서 깨끗이 씻은후에 전 압력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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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 무무추 ] 갈비탕 ~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이상 못 놀겠네요~ 무작정 출근해 보니 거리가 횡 하네요~ 밥 집도 문 연 곳이 드물어 연중 무휴 24시 가동하는 무무추에 늦은 점심 하러왔네요 논 다고 피곤한 스스로에게 시원한 갈비탕 한 그릇 사 줘 봅니다~^^ 갈비탕 전문점 못지 않게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