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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_태몽은 200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가 꾸셨어요 감자였죠 모두 아들꿈이라고 했는데 친구 하나가 그거 딸꿈이라고.. ㅋㅋ 결국 딸 꿈이었나봐여 ㅋ 커다란 감자 하나였음 아들이었을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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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아😀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다가 넌앺미때의 그 감자시절이었다고ㅋㅋ 근래에 살이 너무 빠져보여서 걱정했는데.. 꿈이지만 뽀뚱한 모습보고 안심됬어 나 꿈 되게 잘맞거든.. 친구들,지인들 태몽은 내가 다꾼다고ㅋㅋ훗 넌 분명 지금 너무 행복하고 편안할꺼야 우리빈이 좀 편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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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의 새벽 편지-2993<화엄 세계-150>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반으로 감자왕의 후손이며 왕후는 마야로다. 주변으 나라를 볼작시면 마가다 코살라 반사국 아반티와 카시국 코삼비 마투라 간다라 등 크고 작은 나라들이 십륙대국으로 벌려 있고, 석가족 말라족 바찌족 리차비족 팔만사천 부족들이 바둑판에 돌 놓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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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을사로잡기위해서는작살눈빛이필수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태몽까지 공개하네 미치겠다. 그 다음에 친구들이랑 보드게임을 거의 한 2시간 반? 한듯요. 그 이름이 뭐였지 카무르랑 이름이 비슷했는데... 라고 생각하고 찾아보니까 달무티. 이네요. 전혀 다른데? 아무튼 그거랑. 할리갈리 했는데요. 할리갈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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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임신이에요. 2006.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까지도 계속했는데.. 애기에겐 괜찮을런지 남편은 괜찮다고 계속 하자는뎅 -.- 그건 아닌거같구요. 또.. 태몽이 다이아몬드 +감자먹는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데 이럼 딸인가 아들인가요 책도 사보고 공부도 해봐야겠지만 어제밤에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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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새천년웨딩부페 박서희공주님 돌잔치 사회 200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번째 생일을 축하해주는 목소리는 행사장을 떠나갈듯한 열기로 가득 했답니다. 서희 공주님의 태몽은 감자를 캐는꿈을 꾸었는데요. 한분계신 고모께서 태몽을 꿔주셨답니다. 서희고모와 엄마께서는 친자매처럼 매주 다정한 사이였지요. 태명으로는 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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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아시는분요~~? 200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윤기나는 큰 감자들을 어찌나 마니 캐놨던지 아주 뿌듯함에 손에 들고 환하게 웃다 깨었거든요.. 근데 주위분들한테 태몽이라고 들려들이면 감자꿈도 꾸냐고... 반응이 영~~ ㅋㅋㅋㅋ 저에게 태몽인거 같다고 말씀해주실 분 어디 없으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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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미녀!의 백문백답......~~! 심심해서 해봄~ 200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감있고 어디서나 빛이나는 남자.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부모님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61.엄마의 태몽 ☞ 감자를 캐는 꿈이였다구...... 62.자신의 성격은? ☞ 복합적임... 63.갑자기 하고픈 말☞ 졸려........ 64.종교☞ 무교.. 65.약속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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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무지 왕성하면 아들인가요? 200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여~ 식욕이 왕성하면 아들인가요? 울 식구들이 무지 아들을 바라거든요... 친척들이 다들 딸딸이 엄마라서.... 저도 약간을 불안합니다. 태몽은 '감자'꿈이었는데 울 시어머니께서 꾸셨데요... 아들이라던데... 태몽이 거의 맞긴맞나요?? 궁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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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혼자 기다리는건 아닌가 보네여...^^;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고.......... 넘 답답하고 우울하기만하네여...... 근데 7월초에 남편이 무지개보는꿈을 꾸었다네여....그리고 어제밤엔 제가 감자를 캐는 꿈을 꾸었는데 이런게 태몽은 아니져? 아무것에나 의미를 부여하고 기대를 져버리지 못하는 내가 참 미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