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멍텅구리 201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가 석 자 벽창호 경(黥)치다 바가지를 긁다, 바가지를 쓰다 거덜이 나다 멍텅구리 낭패(狼狽)를 보다 천만(千萬)의 말씀 감질나다 마누라 푼수 억수 아줌마 오빠 걸신들리다 라면 삼십육계(三十六計) 줄행랑 눈엣가시 터무니없다 총각(總角)무 노다지 큰...
-
이 술잔에 7부만 채우소서 2007.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컬컬한 참에 시원히 마셔 보고자 아무리 부어도 차지 않는다. 훌쩍 마시고 또 부었지만 여전히 7부 밖에 안찬다. 감질나다. 성질이 꼬인다. 엣끼 이놈의 것! 사정없이 내 팽개치자 무참히도 깨지고 말았다. 다른 잔으로 마시니 직성이 풀린다...
-
환상의 철새 탐조여행지 철원평야 201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강하구, 해남 고천암호 등도 훌륭한 철새 도래지이지만 기본적으로 탐조대상이 물새류이다. 즉, 오리가 대부분이라 감질나다. 필드스코프가 없으면 어떤 친구인지 알 수도 없다. 운이 좋아 가창오리가 수십만 마리씩 떼를 지어 날기라도 한다면 탐조의...
-
순 우리말 배우기"ㄱ,ㄲ"(퍼온 글) 201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하게 휘감친 부분. 감정아이;[그밖] 몸엣 것 없이 밴 아이,월경을 하지 아니하고 첫 번 배란에 수정이 되어 밴 아이. 감질이나다;[심리상태]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어 애타는 마음이 생기다. 감쳐물다;[행동] 아래 위 두 입술로 서로 약간 겹치도록...
-
정말 궁금한 우리말 100가지 201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 낭패(狼狽)를 보다 : 낭(狼)과 패(狽)는 상상의 동물 25. 천만(千萬)의 말씀 :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26. 감질나다 : ‘감질이 나면’ 속이 헛헛하다 27. 마누라 : ‘마누라’는 마주 누워 자는 여자? 28. 푼수 : ‘푼수’와 ‘분수’는 그것...
-
우리말로 착각되는 한자 귀화어(漢字 歸化語)(2) 201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 '고뿔'인데 이는 '고(코)'와 '불(火)'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중국에서는 감기를 깐마오(感冒)라고 한다. 3. 감질나다 "몹시 먹고 싶거나 하고 싶어서 애타는 마음이 생기다."는 뜻. 감질나다는 감질이란 병의 이름에서 유래한 말이다. 감질...
-
이 술잔에 7부만 채우소서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컬컬한 참에 시원히 마셔 보고자 아무리 부어도 차지 않는다. 훌쩍 마시고 또 부었지만 여전히 7부 밖에 안찬다. 감질나다. 성질이 꼬인다. 엣끼 이놈의 것! 사정없이 내 팽개치자 무참히도 깨지고 말았다. 다른 잔으로 마시니 직성이 풀린다...
-
はがゆい唇 / 香西かおり 2017.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독을 가로막고서 ** エゴイスト : 에고이스트, 이기주의자 ** 歯痒ゆい : はがゆい, 안타깝다, 답답하다, 애타다, 감질나다, 조바심나다. (이빨이 근지러우니까, 이가 가려우니까) 2. 真夜中にシャワーを浴びると 窓にナルシスト 한밤중에 샤워를 하니...
-
이 술잔에 7부만 채우소서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컬컬한 참에 시원히 마셔 보고자 아무리 부어도 차지 않는다. 훌쩍 마시고 또 부었지만 여전히 7부 밖에 안찬다. 감질나다. 성질이 꼬인다. 엣끼 이놈의 것! 사정없이 내 팽개치자 무참히도 깨지고 말았다. 다른 잔으로 마시니 직성이 풀린다...
-
이 술잔에 7부만 채우소서 200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컬컬한 참에 시원히 마셔 보고자 아무리 부어도 차지 않는다. 훌쩍 마시고 또 부었지만 여전히 7부 밖에 안찬다. 감질나다. 성질이 꼬인다. 엣끼 이놈의 것! 사정없이 내 팽개치자 무참히도 깨지고 말았다. 다른 잔으로 마시니 직성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