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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조 2011 제19집 201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돌 마루며 안방까지 손을 뻗어나갔다 상처에 푸른 피 돌아 빈집이 웅성거린다 *********************** 담쟁이 . 3 / 강상돈 자꾸만 뻗어가는 처절한 몸부림이 이제껏 담벼락에 기대고 서 있구나 그물망 출렁거리며 초록진물 빨고 있구나 밥술 뜨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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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읽는 아침의 창 현황표 202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05월 01일 281 김윤숙 낙타 05월 08일 282 김춘기 로보사피엔스 05월 15일 283 장한라 청둥오리를 위하여 05월 22일 284 강상돈 양파 05월 29일 285 임태진 암 06월 05일 286 강애심 내안의 신호등 06월 12일 287 이창선 창궐하는 봄 06월 19일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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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균 시인의 <북어> 외 202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을 내어주시는 나의 서쪽 어머니 - 류미야 시조집『아름다운 것들은 왜 늦게 도착하는지』 서울설렉션 시인선001 달팽이 강상돈 등에 진 짐 무거워도 차마 내려놓지 못한 어머니의 어깨 위에 또 하나 짐을 얹네 그 무게 감내하면서 숙명처럼 이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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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읽는 아침의 창 송부 현황('21. 1. 30 현재) 202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05월 01일 281 김윤숙 낙타 05월 08일 282 김춘기 로보사피엔스 05월 15일 283 장한라 청둥오리를 위하여 05월 22일 284 강상돈 양파 05월 29일 285 임태진 암 06월 05일 286 강애심 내안의 신호등 06월 12일 287 이창선 창궐하는 봄 06월 19일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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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읽는 아침의 창 현황표 202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05월 01일 281 김윤숙 낙타 05월 08일 282 김춘기 로보사피엔스 05월 15일 283 장한라 청둥오리를 위하여 05월 22일 284 강상돈 양파 05월 29일 285 임태진 암 06월 05일 286 강애심 내안의 신호등 06월 12일 287 이창선 창궐하는 봄 06월 19일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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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읽는 아침의 창 게재 및 송부 현황 (2020.9.2 현재) 202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05월 01일 281 김윤숙 낙타 05월 08일 282 김춘기 로보사피엔스 05월 15일 283 장한라 청둥오리를 위하여 05월 22일 284 강상돈 양파 05월 29일 285 임태진 암 06월 05일 286 강애심 내안의 신호등 06월 12일 287 이창선 창궐하는 봄 06월 19일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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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모후기 입니다 200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이었습니다~~~ : 그리구...머그님/멋진이님/물고기님/이런님/까비님/정옥희님/na77님/유니콘님/벨님/이인우님/이근영님/강상돈님/이근순님/선피디님/드림님/왕터프걸님/초짜현2님/곰돌이님/야뭄님/김정현님/휴식같은친구님/자유롭게날고싶다님/지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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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읽는 아침의 창(시작노트) 게재 및 제주일보 송부 현황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05월 01일 281 김윤숙 낙타 05월 08일 282 김춘기 로보사피엔스 05월 15일 283 장한라 청둥오리를 위하여 05월 22일 284 강상돈 양파 05월 29일 285 임태진 암 06월 05일 286 강애심 내안의 신호등 06월 12일 287 이창선 창궐하는 봄 06월 19일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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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조2 200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송희 2004/06/01 122 5 92 박시교/전봉건 추억 이송희 2004/06/01 88 5 91 한분순/그대 침묵 이송희 2004/06/01 105 6 90 강상돈/시 계 이송희 2004/06/01 103 6 89 서벌/뒤늦게 캔 느낌 이송희 2004/03/02 198 11 88 김광순/산철쭉 외 1편 이송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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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입니다 200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구...머그님/멋진이님/물고기님/이런님/까비님/정옥희님/na77님/유니콘님/벨님/이인우님/이근영님/강상돈님/이근순님/선피디님/드림님/왕터프걸님/초짜현2님/곰돌이님/야뭄님/김정현님/휴식같은친구님/자유롭게날고싶다님/지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