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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야들 부드러운 보쌈 하나 싸 드실래요...? 200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 하지..? 그래~~ 통삼겹이나 사서 삶아 쌈이나 싸먹자~~~ 예전 엄마가 양은 냄비에 푹삶아 주시던 그 보쌈,,,, 참 울 강씨네 집은 입맛이 각양 각색이라... 파조리게에 싸 먹기 좋아하는 울 신랑... 무우 말랭이에 싸먹기 좋아하는 울 강양...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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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최강 서울랠리 아쉬운 준우승....^^ 200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F.S 08:37:41.65 09:13:16.25 00:35:34.60 5 권용재 409 MTBZONE 08:37:03.40 09:12:50.75 00:35:47.35 6 김덕규 415 부천강씨네 08:37:29.00 09:13:26.40 00:35:57.40 7 김승연 428 유토피아 08:35:31.90 09:13:12.75 00:37:40.85 8 조정훈 561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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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은 일년 농사...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디시랑 파샐리랑 같이 뿌려 구별이 잘안가죠.. 근데 전 알아요..ㅎㅎㅎ 파는 레디시는 알이 빨간게 제법 크지만.. 무공해 강씨네집 레디시는 무늬만 레디시입니다.. 잎은 제법 실하게 올라와 겆절이 해먹어야 겟어요.. 더 두었다가는꽃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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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 위로는 알 것만 같은 추억의 만화영화들 2 (bgm유) 201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8년도에 방영되었고, 2기는 99년도에 방영되었어요. 태권왕 강태풍 얘는 태권도의 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얘도 강씨네요. 제목 그대로 태권도가 주 내용인 만화입니다. 강태풍의 아버지가 유명한 태권도 선수였는데,시합에서 지고나서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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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 먹을래..? 양념치킨 먹을래...? 아님 둘다..? 200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긴후 기름기 빼고 만들어둔 양념을 골고루 입히면... 아주 맛난 양념 치킨이 된답니다...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저희 강씨네는 맛난 치킨 먹고 행복한 주말 저녁 보냇답니다.. 자라나는 김씨 아줌마에게 힘을~~~꾹하고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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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시죠..? 이럴땐 찐만두 어떨까요..? 200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많이 분다죠.. 따뜻한 찐만두 어때요..? 뜨거울때 얼릉 먹을 랍니다....ㅎㅎㅎㅎ 사진이 흔들렸나봐요.. 색감이 떨어지네요.. 초 간장 살짝 찍어 매운 할라피뇨 하나랑 먹으면 입안이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강씨네 행복하게 잘먹고 잘 지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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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몸보신했습니다^^ 201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식당 골목 입구에 장난감 가게가 있거든요 ㅎㅎ 진주집 맞은편에서 넋을 놓고 있는 강씨네 총각입니다 =.= 첫 방문 때부터 제대로 배웠던 터라 곧바로 <꼬리토막>을 주문했습니다. 이런 컨셉이죠^^ 진주집 키즈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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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후 달라진 울 딸래미방.... 201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꾸었더니 더 멋지더군요.. 할때는 번거롭고 피곤해 괜히 했나 하는 후회도 사알 되었지만.. 벽색이랑 너무 잘 어울려 울 강씨네 가족들이 다 만족했답니다.. 원래는 이랬답니다... 전반적으로 다 흰색이라 깨끗한 감은 있었지만 뭔가 허전했던 터라..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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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꽃 201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바람이 불어 올려 하나봐요 조기 저 산에 구름같이 뽀얀 기운이 돌아요 밤이 깊어지고 달빛이 거세게 문살을 문지를수록 큰 바람이 일어날 때 바람꽃처럼 자꾸만 커져요 멀리 송글송글 둘러선 산들이 마치 강씨네 안방에 둘러친 그림속의 병풍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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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야들한 맛난 보쌈 한 점하세요... 201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들야들 부드러워 입안에서 사알 없어져 버리는 보쌈... 강씨네 아이들은 쇠고기 보다는 돼지고기를 더 좋아한답니다... 마침 마트에서 삼겹 덩어리를 쎄일하길래 잽싸게 젤 튼실한 놈으로 바구니에 담았죠... 그리고는 요걸로 뭘해먹지..라고 잠깐 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