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원각사 초청강연] 진여와 열반 특강- 견성의 핵심, 청정 광명심 1강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청강연] 진여와 열반 특강- 견성의 핵심, 청정 광명심 1강(0:05-1:05:13) 0:05 멀리서 이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저도 서울에서 1시쯤에 출발해 가지고요. 또 왔어요. 오랜만에 설혜스님 못 뵌지 한 몇 년 돼 가지고 코로나 때도 못 뵙고. 그래서 그...
-
문선명선생의 강연 - 296 -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202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 평화군단 대표 및 내외 귀빈 여러분!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백성 7천만의 이름으로...
-
참부모님 생애노정 - 11권 - 제2절 - 3. 미국 대학강연과 주요 실적기반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강연은 모두 10개 곳에서 개최됐는데 나머지 90개 곳은 참자녀님들이 분담해 각각 실시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20년간, 사탄에게 머리를 잡혔으니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복귀하기 위해 해 나온 거라구요. 1세는 몸이기 때문에 사탄 편에 준다...
-
가수 이미소, 홀트공연 강연서 뮤지컬 공연 "뜻깊은 기회" 2016.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연 무대를 빛낸 배우 곽준이는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고, 개그맨 이영식은 특별하게 말 가면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큰 웃음을...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싶고 뜻깊은 공연 기회를 주신 개그맨 김현철 선배님과 홀트학교 선생님들...
-
문선명선생의 강연 - 298 -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2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세계 190여 개국에서 오늘 이 귀하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먼저 본인 부부와 일행 모두를 무사하게 보호해 주신 하나님과 우리를 위해 기도와 정성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
강연 원불교 108년 3월22일 수요예회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문입니다. 강연 순서는 공도자 숭배가 무엇인가?를 먼저 밝히고 그 다음으로 이 세 가지 의문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풀고 마지막으로 우리 공부인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실천하는 것이 강약진화로 평등세상을 이루는 것인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론...
-
문선명선생의 강연 - 028 - 하나님의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 202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 기독교에서 보면 유대교가 형님의 입장에 있고, 통일교회에서 보면 기독교가 형님의 입장에 있다고 본인은 믿고 말해 나오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유대교가 하나되었던들, 오늘날 이 세계는 이와 같은 비참한 세계가...
-
허 교수님의 13년 전 강연내용을 다시 본다.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님 강연 녹취록 사단법인 한국엔지니어클럽 작성일 2010-09-09 19:29:58 일 시: 2010년 6월 17일 (목) 오전 7시 30분 장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국화룸 저는 지난 6월 10일 오후 5시 1분에 컴퓨터를 뚫어...
-
참부모님 생애노정 - 11권 - 제3절 - 9. 참부모님 미.일.한 순회강연과 주요행사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제로 강연하셨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내용을 완전히 해득(해득)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하는 내용은 일반 발표 때와는 달라요. 때가 다르다는 거예요. 지금은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서 뒤집어져야 할 때라는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
이것은 물이다:어느 뜻깊은 행사에서 전한 깨어 있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생각들/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제강연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이미 사회에 나와 ‘반은 죽은 상태’로 살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곁에 두는 상비약 같은 책이다. 평생을 싸워야 할 자기중심적 사고에 환한 빛을 쏘여주는 책이다. 이것은 미덕의 문제가 아닙니다 - 이는 우리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