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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를 다녀오다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강화도 마니산도 489m이구,신안군 최대의 섬인 흑산도의 깃대봉도 377m로, 독실산보다 한참 낮은 산이란다. 이렇게 좋은산이,그것도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낚시와 등산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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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13구간(강진 칠량 구로마을~해남 땅끝마을 79km)-(졸업)사람을 만나며 온 먼 길의 끝 202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도-강화도-남해도- 안면도-영종도-완도-울릉도-돌산도 남해안을 졸업하면 남해쪽에서 가장 큰 섬인 제주도(濟州島) 해안길 한바퀴 정도는 한번 돌고 와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별책부록으로 졸업 다음주 걸을 길로 내정. 북평면 와룡리의 해안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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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토) 급급~번개도보, 강화나들길 7코스 '갯벌 보러 가는 길' ...공지는 급~, 걸음은 여유자적~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만 강화도는 계절이 꽤 늦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복분자 한 그루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곳을 7월 중순 경 걸을 때 이미 따 먹은 기억이 나는데 이 곳은 이제사 붉게 물들었네요. 검게 변해야 먹을 수 있답니다.^^ 곳곳에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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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1박2일 트레킹 여행 2014.2.22~23 (동주님, 달리도님) 201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색의 팬션도 있네여...물씬 봄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조용한 소란스러움에 여행의 긴장감이 흐릅니다.... 짜릿짜릿!!!^^ 찌릿찌릿... 아... 이런 대군이 움직이게 되면 본인을 희생하시는...감사란 단어로는 부족한 님들이 계십니다....^^ 주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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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별책부록]제주해안둘레길 265km- 5일간의 제주 표류기 1부 202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파란 하늘에 흰구름 둥둥~ 파란 바다에 흰파도 철썩~ 파란 마음에 흰바람 휘이~ 여기는 뭐!!~ 몽골의 대초원같기도 하고^^ 제주도는 참~ 아꼽다~ 제주도 방언 '아꼽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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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_덕산기계곡 비박 트레킹 (2013.7.20)_등짐쟁이 12th 201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해 강화도의 부속섬인 작은 섬 교동도로 유배를 떠났던 조선조 10대 와이었던 폭군 연산군. 어린 동생들인 세명의 손 아래 왕자들을 거느리고 풀피리를 불며 고향을 그리워하던 폐세자 ‘이황’은 폐세자가된지 23일만이고 유배 길에 오른지 19일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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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엠티 갑니다. 200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강화도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1106번지) - 바닷가 펜션!!! 겁나게 이쁩니다. 별빛총총 바다풍경 ( http://takeatrip.co.kr/minihome/bull/) 회비 : 45,000원 (인원이 적어서 회비가 쫌 쎕니다. 죄송 (__) ) ( 농협 ***-**-****** 김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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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2구간(해남 서외마을~목포~무안 복길마을까지 100km)-해안(海岸)길은 혜안(慧眼)길이다!! 202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강화도 평화전망대) 디엠지(DMZ)(약400km) - 디엠지(DMZ) 평화의길(524km, 강화 평화전망대~고성 통일전망대) 우리가 걷는 해안길은 되도록 물때 맞으면 해안길 찾아서 진행. 어두울 때는 해안길은 보이지 않을뿐더러 위험하니 되도록 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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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파공작원 실미도가 있는 무의도(舞衣島). 소무의도 탐방 및 국사봉 & 호룡곡산 산행 2018.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오며 펜션이 많이 들어서 있기도 하다. 소무의도는 자기의 고유한 이름을 갖지 못하고 대무의도에 속한 섬으로 섬이 작아서 소무의도라고 불렀다. 대무의도가 조선 말기까지 소를 키우던 목장이었던 데 반해 소무의도의 역사는 300년 전으로 거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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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형 걷기…. (강화 나들길 11코스), 후기 (‘18년 02/10) 201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세상이었다. 바람이 없었다. “여기는 왜 바람이 없지?” 그제서야 보문사, 그리고 그 주위의 상가, 팬션들의 존재할 수 있었음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제방길을 오는 내내 이런 강풍 아래서는 사람이 살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바람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