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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담은녹차가 전하는 새해엔 꼭이루고싶은 소망하나 200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년의 마지막 해를 보내는 오늘 이렇게 하루를 쓸쓸하고 고독하게 보내지도 않았을것입니다. 아마 종로를 간다거나 이곳저곳 여자친구 손잡고 누비며 돌아다니거나 색다른 데이트 했을것입니다. 어차피 지나간 시간이니깐 다시 되돌릴순없으니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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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12(토)가족행복대화코치 이재영 NLP 자기정렬 201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마지막날인 것처럼 살아 가리라. 나는 이미 성공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100% 사랑한다. 위대한 사람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훈련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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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의 비리 201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개그콘서트>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삼성 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사장들은 회의 시작 몇 시간 전부터 물을 마시지 않는다. 소변이 마려울까봐서다. 이건희가 화장실에 가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도 화장실에 갈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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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애 노하우 ^^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마지막 승부수로? 남양주 외곽 봉쥬르,고당찻집 이런데로 갔다가 분위기 깔고 스킨쉽 시도합니다.^^ 대화 남: 김밥 먹자. 여: ................ (말이없음) 남: 싫어? 피자 먹자. 여: 별로 남: 스파게티 어때? 여: 그것도 싫은데 이런 대화가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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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합덕 신인조화_도를 아십니까 2 2010.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개그콘서트 말장난 하는 코너도 아니고 속은 부글부글 끓었지만 꾸욱 참고 거의 3시간동안 헛소리하는 것을 다...늦었고 피곤하고 갈길도 멀기에 일단 집에와서 자고 다음날 출근을 하였습니다. 오전에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 생각 좀 해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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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연애] 01 201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마지막 남은 낡은 게시물 하나를 손으로 쓰다듬어 편편하게 하는데, 오 계장 다가와 스테이플러를 쓱 뺏는다. 오 계장 : 뭘 직접하구 그래, 사람 맘 불편하게. (윤혜 자리 뺏는다.) 김윤혜 : (밀려나며,) 괜찮은데… 오 계장 : 괜찮긴. (탕, 탕, 박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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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철사마를 아시나요?(관련 리플들) 200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황 마지막 말 `아멘' 아니었다 철사마였다 파문 ssangjjinkk (211.217.xxx.223) 04-08 00:24:35 철사마 "원펀치 쓰리 강냉이" 파문 jung10427 (61.104.xxx.30) 04-08 00:24:00 철사마 "내일 다 명예'홰'손 고소하겠다" 파문 torpedo51 (211.208.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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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31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 개그콘서트였습니다. 16세 밖에 되지 않는 나이에 이미 미혼모가 되어버린 마리아는 자신에게 다가온 너무도 난감한 사건, 너무도 급작스런 일 앞에 어떻게 손도 써볼 수 없어 황당해 합니다. 마음이 너무도 혼란스러워졌겠지요. 사람들의 눈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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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이 이야기 <40매> 200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 개그콘서트의 "장난하냐"표정으로 조금씩 다시 바뀌고있었다. '그래 이런 정직하지 못하게 모은돈은 내가 오빠니까 아주 버릇을 고쳐놓아야 겠어' 작업을 마치고 뒷정리도 마친후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가려는순간 대문여는 소리에 희성은 깜짝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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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전거 여행기 200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니 개그콘서트가 한다. 사온 맥주를 먹으며 보았다. 한참 웃고 떠들고. 그리고 다른 연예 프로들. 어느새 배낭에서 소주병이 나온다. 역시나 강식이는 거의 안먹고 도균이랑 내가 마시기 시작한다. 나중에 깨달은 건데 우리는 여행하는 동안 매일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