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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 블로그에서 긁어온 무서운 이야기들(비쥐엠유) 2010.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는 10년 이상이어서, 남자의 눈에 상사는 볼품없는 영감일 뿐이었다. 남자는 그저 불륜을 상상만 해도 속이 뒤집혀 버릴 것만 같았다. 아내가 출산을 하게 되자, 남자는 아기가 상사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과 닮은 듯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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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애완인들의 몰지각한 행태에 대하여...하소연~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10년 가까이 개를 키웠었고, 아직도 밖에나가면 유기견이나 길냥이들이 졸졸따라옵니다. 개는 개를 이뻐하고, 키운사람을 알아본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몸에 인이 배긴다는.... 그러다보니 개의 습성을 잘 알게 되더군요. 기본적으로 개는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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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생활, 전셋집에서 시작하자 200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개집 너머에도 조그마한 텃밭이 있었다. 어찌나 잘 다듬었는지 풀 한 포기, 돌멩이 하나가 없다. 개울 건너에 300평의 밭이 또 있다니, 이것은 대문 앞에 붙어 급한 양념이나 푸성귀를 길러 먹는 말 그대로의 ‘텃밭’이다. 이곳에 와서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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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의 사람 사는 이야기 (TKD 편 1-2부) 201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온다고 개집에 넣어놨다고 했습니다. 가지가려면 가지가라고 하셔서 박스에 담아온 다 큰 누런 고양이와 같이 있었죠(이 고양이를 기억해주세요) 따듯한 물 준비해서 고양이 씻기고 벌벌 떨길래 친구에게 드라이기 있으면 빌려달라고 했더니 그냥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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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도는 무섭고 우울한 이야기들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는 10년 이상이어서, 남자의 눈에 상사는 볼품없는 영감일 뿐이었다. 남자는 그저 불륜을 상상만 해도 속이 뒤집혀 버릴 것만 같았다. 아내가 출산을 하게 되자, 남자는 아기가 상사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과 닮은 듯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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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괴산나들이♡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니다♡ 개집 위에까지 올라가서 반겨주고 ㅎㅎㅎ 철장 2칸 비워진 곳에 얼굴을 들이밀고선 반겨줍니다 ㅎㅎㅎ 귀염둥이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방에서 옷 갈아입는데, 요 녀석들이 또 반겨줍니다 ㅎㅎㅎ 아, 귀찮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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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 말거나 내맘대로 일상 ~ 2011.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입니다 *^^* 아줌마 되고 , 셀카 놀이 안해본것이 벌써 10년? 소실적에도 셀카란게 있었을까요? 없었지요.. ! 사진관에...무척 많이 불었거든요. 바람이 얼마나 불었던지 , 개집 지붕이 날라갔으니 말입니다. ~ 덕만이 키우면서 , 늘 생각하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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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싸라기 라는 성남 구도심 2탄. 돈 버는 곳은 맞습니다. 단 정확히 알고 들어가야 합니다. 재개발 예상 지역 : 은행 1동 투자금 5천만원. ㅎㅎ 202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소 10년은 보고 투자 하셔야 합니다. ㅎㅎ 3. 은행 1동은 주거환경개선사업 배제 은행 2동의 경우 성남시의 지원을 받아 도로 확장. 주민 편의 시설 개.보수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 하였습니다. 그러나 은행 1동은 성남시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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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시방서 및 견적" 책자를 올려놓았습니다. 201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으면 10년은 늙는다고 했습니다. 저희 【나무집 사랑모임】은 직접 저렴하게 집을 짓고저 하는 건축주와 훌륭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목수들을 직접 연결시킬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서 서로간에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객관성을 담보하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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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을 잼나게 즐기며 행복만 하셔유 ㅎ 201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방" 10년만에 집을 장만하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집안을 구석구석 보여줬다. 그런데 마당 구석에 있는 큰 개집을 한참동안 지켜보던 친구가 물었다. "자네가 개를 좋아하는 줄은 몰랐는걸? 그런데 개는 어디 있나?" "개라니?" "응.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