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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8합평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이 불편하였다. 먹었다 하면 화장실로 직행하기 예사니 딱한 노릇이다. 따뜻이 데워 넘겨도 위장이 너그럽지 않았다. 갱죽이나 속 편히 먹을까,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두루 먹질 못하니 낭패였다. 굳이 털어놓자면 대개(게) 하나는 되게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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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갱죽(충북 연수암) 201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기> 묵은김치 270g, 콩나물 150g, 감자 1/2개, 찬밥 1공기 맛국물 : 다시마, 채 썬 표고버섯, 무 <만들기> 1. 묵은김치를 채썬다. 2.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3. 감자는 반달썰기한다. 4. 맛국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감자, 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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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찾아오면 콩나물김치죽(갱죽) 201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기> 밥, 콩나물, 밀가루, 김치 양념 : 채수, 다진 생강, 소금, 김치국물 <만들기> 1. 밀가루는 수제비용으로 준비하여 반죽하여 둔다. 수제비 대신 감자를 넣어도 된다. 2. 김치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둔다. 3. 김치에 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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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죽 먹던 날 ^^ 201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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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갱죽어가여ㅠㅠ? 200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ㅠㅠ 꽃갱이 죽어가고 있다는; 혜연뉨의 말로ㅋ 오늘 살짝 들렸어요; 자주 왔어야 되는건데.. 요새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그런지. 컴퓨터를 자주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틈나는 대로 들어와서 글도 남기고 할게요~! 활발한 꽃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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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심줄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이 불편하였다. 먹었다 하면 화장실로 직행하기 예사니 딱한 노릇이다. 따뜻이 데워 넘겨도 위장이 너그럽지 않았다. 갱죽이나 속 편히 먹을까,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두루 먹질 못하니 낭패였다. 굳이 털어놓자면 대개 하나는 되게 좋아한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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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모락모락 집밥 기행 ㅡ 1부. 산사의 삼시 세끼 ~ 5부. 모정 가득, 엄마의 손두부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또 바쁘게 저녁을 준비하는 성임 씨다. 언제봐도 반가운 아들 부부와의 오손도손한 저녁 식사는 직접 만든 도토리묵과 갱죽에 대한 추억 이야기로 가득하다. “식구들이 다 맛있게 먹어 주고 또 ‘잘 왔다, 맛있다’ 그 소리 들으면 힘이 나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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