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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7개월 됫어요 201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놀고 잘먹고 많이 싸고, 밀크 나갈까? 맘마줄까?하면 갸우뚱하다 막 좋아서 난리나요.ㅋㅋ 집에서도 제뒤만 졸졸~ 산책할때 다른 강아지들 보면 막 짖고 그러다 가까이서 인사시켜주면 기싸움인지 뭔지. 막 그 강아지 머리를 앞다리로 눌러놔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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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뒷간에 담긴 겨레의 슬기로움 200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한 채를 본다. 아니 집치고는 좀 이상하다. 자세히 보니 "깐뒤"라는 팻말이 붙어있는 것이 아닌가? 웬 "깐뒤"? 고개를 갸우뚱하다 생각한 것은 옛 사람들이 글씨를 오른쪽부터 썼다는데 미친다. 그러면 "뒤깐" 아하! "뒷간"의 옛글자임을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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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사람들]이상한 경험들.. [4편] 201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또렷이 보입니다. 혹 사람 비슷한 먼가가 서 있는가도 의심을 해 봤지만.. 팔다리 확실히 보입니다. 어라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다 무시하고 계속 공부합니다. 수업이 거의 끝나갈때즘 혹시나해서 한번 더 봅니다. 어라..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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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바라보고 나니 201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베이시스는 최근에 본적없었던 콘탱고이다(거의 스프레드 제로에 가깝지만...... 11시 20분 기준) 부-1. 기관의 수급은 갸우뚱하다. 백워데이션으로 지속되던 베이시스가 0 부근까지 호전되었네요 시장이 좋아진다고 생각되어지네요. 하지만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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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인입니다! *18. 2009.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 사람들에게 돌렸다. 갑자기 푸름이의핸드폰에서 진동이 왔다. "누구지?" 모르는 번호였다. 푸름이는 잠시 고개를 갸우뚱하다 슬라이드를 올렸다. "여보세요?" -김푸름씨? "네.제가 김푸름인데요,누구…?" -여기 한울병원인데요,김헌정씨 자제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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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소설]잃어버린 감정#_90 200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요.잘못했다간 유리파편이 깊히 들어가서 혈관이 터질지도 몰라요” 혈관이 터진다니. 무슨말인가 싶어 고개를 갸우뚱하다 붕대가 칭칭 감겨있는 발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성한. “아.다 됬어요.그럼….” 줄줄이 세명이 나가고 그제서야 조용해진 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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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이야기 - 무제 (無題) (스압) 2009.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이거 진짜 대작임 ! 다읽고 이해 안되서 갸우뚱하다 이해하고 완전 소름 돋은 공포소설이예요 ! 긴글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누르시길 ~ 시간 때우기엔 딱인듯 진짜 재밌어용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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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시련 (22) 200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은 물기가 가득했다. 그 물들이 얇은 막을 한 채 계단 밑으로 흐르며 밖으로 향하고 있었고, 이유는 그것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다 현관문으로 향하고 있었다. 뒤이어 택시에 내린 윤수아도 서둘러 그의 뒤를 따라갔다. 이유가 현관문에서 조금씩 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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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토리 탑성]제정신이 아니야 04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 아 어." "오오~ 권지용~" "아 닥쳐 동영배." 감탄하는 동영배와 말리는 권지용. 나머지 셋은 의미를 몰라 고개를 갸우뚱하다 이내 피자로 눈을 돌린다. "어? 세개남았다 이거 내꺼 내꺼!" 탁! "왜?" "야, 가위바위보." "아왜! 먼저 먹는사람이 임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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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중국여행 9 <상해...마지막날> 2008.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정하지않지만....아이들 데리고 그정도면 우아한거지요....^^) 다시 상해임시정부청사를 찾아서....이정표가 없어 잠시 갸우뚱하다 찾고.... 입구부터 한글로 쓰여지고...형편없단 소릴 들어서인지 생각보다 깨끗하고 규모도 뭐 그때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