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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10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간다. 아무래도 곤란하다) 계장 : 근데 이상하네, 우리 실무관이 집안일로 자리 비울 사람이 아닌데? 윤과장 : 보고 싶으세요...힘주고 문 연다. 안에 서장이 앉았다. 여진, 들어가면 지키던 검찰직원 나온다. 문 닫고 그 앞 지킨다. 51. 동/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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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08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다) 실무관 : 뭐에요, 뭔데요? 계장 : 쉿, 알면 다쳐요. 35. 동/지하주차장 - 밤 여러모로 머리 지끈대는 동재, 차에 탄다. 퇴근길. 시동 켜려는데 은수에게 문자 온다. 귀찮은 얼굴로 읽다가 깜짝 놀라는 동재. 문자 - ‘검사님이 여자 죽이려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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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07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릴 검찰한테 들어야 돼? 뚫린 입으로 말을 해봐, 니들은 왜 몰랐니? 팀장 : 죄송합니다.. 서장 : 저 새끼 왜 사단장 물고 늘어지는지 알아? 쥔 게 없어서야. 물증이 없어서 물타기 하는 거라고. 어떡해야겠어? 팀장 : 자백 받아내야죠. 그게 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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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13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바뀌는 수많은 화면을 주시) 어디 갔어... 30. 서부지검/형사부 복도 – 낮 시목, 윤과장, 계장, 실무관, 함께 들어간다. 인사하고 지나가는 검찰 직원들. 은수가 맞은편에서 오는데 생각에 잠겨있느라 이들이 오는 것도 모른다. 실무관 : 무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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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15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철, 전화 건네받는데 네, 한 마디 후에 말을 잃는다. 3. 서부지검/로비 - 밤 시목, 들어온다. 그 뒤로 수갑 찬 윤과장이 검찰 직원들에 잡힌 상태로 들어온다. 소식 듣고 나와 있던 실무관 계장 등 지검 사람들, 잡은 시목과 잡혀오는 윤과장을 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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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09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지작) 실무관 : 아까부터? (종이 쑥 뺏어서 보면 엄청 썼다 지운 여러 장) 우와. 정본 : (얼른 가져가는) 내일, 내일요. 여진 : 왜요, 예행연습도 할 겸 들려주세요. 정본 : (여진 요청에 계면쩍어 하면서도 도로 꺼내는) 이게 짧은 거 같아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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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16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인데.. 실무관 : 어 난 그런 줄도 모르고... 장형사 : 우리도 욕을 바가지로 했는데.. 정본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을까, 보통사람도 아니고 다 가진 사람이. 진행자 : 대단한 분이셨네요, 의인이셨네요, 이창준씨는. 시목 : 괴물이었죠. 진행자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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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14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냐? 검찰에서 일한단 사람이 시신에 손을 대고? 장형사 : 얼마나 놀랬겠어요, 팀장님은 내가 죽어 누웠음 안 그러겠어요? 팀장 : (마땅찮아 보면) 장형사 : 김가영이 갈만한 델 찾다가 여기 생각이 났대요, 없는 거 같아서 가려다가 방주인을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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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가 된 법조가족 음악회 200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채진 검찰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7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 및 '제 1회 법조가족 음악회'가 열렸다. 1부순서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추동천(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법무사가 대상을, 오윤덕(서울지방변호사회)변호사, 이상대(서울고등검찰청)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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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직 수험생 여러분들..다른직렬로 가심이 좋으실듯.. 201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00정도 달하는 기능직 실무관들이 전직허용이 되서 수사관이 된다고 하네요. 형법총론, 형사소송법개론 두과목으로 60점이상만...어려운 상황인제 저분들이 들어오시는 예비 검찰인분들 위에 존재하신다는거에요. 형식면접만 보고 들어와서 사무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