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일(6/27일) 오전 10시 20분 , 수원지법 108호 법정에서 '공유제한'건에 대한 민사건이 진행 됩니다. 201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매우 무더워 졌습니다.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동료 대리기사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주)마중물대리와 전'경기연합-현 i연합"과의 공유제한에 대한 영업방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건'에 대한 첫 변론기일이 드디어 내일...
-
대리운전 일화를 정리해봅니다.! (좋은날 나쁜날 편)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는 경기가 좋았던것 같군요..!! 8시쯤 15) 동탄새강마을 - 영통 ..가까워서 글고 수원가는콜은 언제든지 환영이라..잡습니다. 손들이 아주 많네요! 남자1명, 여자3명 동창들인듯..화기애매하게 무지 떠들고 탑니다. 영통으로 가서 제대로 2차를 가자는...
-
옛날... 힘들었던 열두개울이 떠올라 끄적끄적.... 200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내일 퍼지는데... 평소같았으면 다음에 하자고 했겠지만 그 아우는 늘 새벽 2시넘어 퇴근하거나 철야하는지라 간만에 시간이 났는지 한잔 하자하니 거절할수 없었다. 2시쯤 시립대로 나오라 전화왔다. 나갔다. 가서 1시간 남짓 2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
공룡능선을 다녀와서 200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아 오산에서 윤사장을 태우고 고속도로로 들어와 북수원을 빠져나와 안양에 들렸다. 거기에서 세 여인을 태우게 되어 있는 것이다. 내 차는 원래 이 인승이니까 세 명은 천상 짐칸 신세를 져야하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했다는 것이다. 한 실장과 그 친구...
-
3월.3일.목요일 간추린 뉴스 202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와 날씨 ■국힘·국민의당, 인수위부터 공동정부 …합당은 선거 뒤로 ■민주 "尹-安 단일화, 자리 나눠먹기형 야합…역풍 불 것" ■침공 일주일째 하르키우 집중 공격… 러 "아군 498명 사망" ■신규확진 19만8803명…양성률 51%로 급증, 사망 128...
-
베른의 기적 -6-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경기에서 깨진 이후로 정신차릴 수 있었죠. 그 예로 우리의 플레이가 점점 좋아졌죠." "그밖에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바보가 아닌 이상 또다시 깨질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기자가 뜸들이면서 물어본다. "기분 나쁘게 들릴진 몰라도...
-
Free hug (221매) 201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어 날씨도 추운데다 비까지 내려서 인지 사람은 도통 찾아볼 수 없었다. 터벅터벅, 한강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를 걸었다. 부탁받은 영어지문 해석 작업도 원고교정도 모두 마쳤고 팩스도 보냈다. 한 동안 한가해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
한북정맥5구간(졸업 했습니다) 200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니 오산 삼거리에 도착한다. 삼거리에서 작은 삼거리로 조금 더 내려가 밭 길을 따라서 오름길을 오르니 정자가 보인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산 능선에 올라서서 어운동 고개까지 높은 고저 없이 어운동 고개에 내려 선다. 2차선 아스팔트도로...
-
오늘밤 20시부터 한파경보및 한파주의보 발효...! 201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리시, 오산시, 평택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화성시, 여주군, 광주시, 양평군 강원도 강릉시평지, 동해시평지, 삼척시평지, 속초시평지, 고성군평지, 양양군평지, 영월군, 평창군평지, 정선군평지, 횡성군, 원주시, 홍천군...
-
이교주의 일기3 201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날씨 맑음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이제 일도 구했고 집도 직장근처로 옮겼다. 그것도 호주인 집으로.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이 다 갖추어졌다고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었다. 처음에 집 계약 할 때는 몰랐는데 집 주인이 마약중독자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