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0-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21) ④ 구담정사→ 삼강나루 202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시 풍천면 ‘구담정사’를 탐방한 후, 오후 2시, 낙동강 구담교 앞에서 본격적인 트레킹에 들어갔다. 원래는 광덕교(구담교에서 5km 상류)에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이미 시간도 많이 지체되었고 오늘 가야 할 길이 워낙 멀기 때문에, … 구담교 앞...
-
오늘의 날씨 . 전국 5일장 201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물류 경상북도 지역명 장터 위치 특징 장날 특산품 경주시 불국사장 구정동 4일,9일 과일,생필품,채소류 감포장 감포읍 감포리 3일,8일 오징어,해산물,단감 안강장 안강읍 양월리 4일,9일 고추,배추,무우,개,닭 건천장 건천읍 건천리 5일,10일 곡물,산채...
-
지리산 이야기 - 여든 하나. ( 불무장등. 농평마을. 황장산. 황산강. 태백산.) 200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적. 날씨가 따듯해지며 점토층, 모래 자갈층이 계속 퇴적된 지역. 김해지역 해수면은 현재보다 110∼140 m정도 낮았으며, 당시 낙동강 하구는 일본의 대마도 부근에 있었던 것같다. 약 만년 전부터 기후가 따뜻해지자 해수면도 계속 상승한 듯. 4,100년...
-
(운영진 보셔요) 안동에서 자그만한 행사가 있습니다..부디 자리를 빛내 주세요..(늦게 올려 죄송!!) 200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30 날씨가 더운관계로!!) 장 소 : 안동시민운동장 참가비 : 없음 주협찬 : xvil, x-sports 협 찬 : 바우기획 후 원 : 환경부, 대한체육회,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경상북도, 안동시, TBC, 매일신문, 성소병원 HTTP://www.ecomarathon...
-
낙동강살리 37공구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정 출정식(낙동강 살리기사업 일반공구 기공식)을 안동시 풍천면 기산리 낙동강변 체육공원에서 1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빛내주었다. 영하 10도(체감온도 영하20도)를 가르키는 추운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꽉 메운 주민들은 낙동강살리기 사업...
-
신도청 기행 장보기 프로그램 2019.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경상북도와 안동시,예천군이 주최하는 신도청 기행에 산광교회 남전도회 회원 15명과 여전도회 19명 등 성도 34명이 참여했다, 가을 탈춤축제를 겸한 10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 이였으나 회원들이 빨리 가기를 원해 부득이 제일 빠른 프로그램을...
-
낙동강 숨결 느끼기 순례 매뉴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201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어서 날씨가 가물면 기우(祈雨)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1978년 김우관(金又寬) 교수는 낙동강 유역도(축척 1:250,000 지형도) 상에서 낙동강의 수계차수(水系次數:Stream Order)를 조사한 결과, 1차수 - 1,634개, 2차수 - 397개, 3차수 - 85개, 4...
-
안동에서 전국환경마라톤대회 / 제2회 대구/경북권 인라이너 로드런 200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30 날씨가 더운관계로!!) 장 소 : 안동시민운동장 참가비 : 없음 주협찬 : xvil, x-sports 협 찬 : 바우기획 후 원 : 환경부, 대한체육회,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경상북도, 안동시, TBC, 매일신문, 성소병원 HTTP://www.ecomarathon...
-
지리산 이야기 - 여든 하나. ( 불무장등. 농평마을. 황장산. 황산강. 태백 201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적. 날씨가 따듯해지며 점토층, 모래 자갈층이 계속 퇴적된 지역. 김해지역 해수면은 현재보다 110∼140 m정도 낮았으며, 당시 낙동강 하구는 일본의 대마도 부근에 있었던 것같다. 약 만년 전부터 기후가 따뜻해지자 해수면도 계속 상승한 듯. 4,100년...
-
[인터뷰] 지율 스님과 낙동강을 걷다 201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은 경상북도 상주의 낙동강 변에 위치한 한 작은 마을에 터를 잡았다. 그는 매주 토요일마다 '1박 2일 낙동강 숨결 느끼기 순례'를 진행 중이다. 1박 2일 동안 상주부터 안동까지 그와 함께 낙동강을 따라 걷는 이 순례에 현재까지 약 500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