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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앞 작은김밥집에서 , 오늘 난 길몽을 꾸었다. 202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곡주차장을 찾고 그래도 호라발히 웃으시며 ,, 시집선물을 해주시고 ,,, 바삐 가셨다. 차창밖으로 빠이손을 흔드시면서,, 활려가 강기와 패기와 소탈하심 걸림없으심과 하심.... 그리고 당당하심!! 세간과 출세간을 넘나드시며 사시는 분이셨다. 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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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유홍준교수와 함께했던 경주 남산 7대보물 답사산행 & 1박2일팀의 경주시내권 스탬프 투어. 12/18(일)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일정..(각 입장료(총 5,000원 내외)는 개별부담이며,점심도 각자 알아서 매식합니다) 포석정(버스이동)-오릉(버스이동)-교촌마을-계림-첨성대-대릉원-천마총 -황오동 해장국거리(개별점심식사)- 분황사-황룡사지-안압지-박물관..그외 장소들은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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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문화숲길 19. 12,13코스 (동산리- 봉수산-예산대교)完. 201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용주차장. 바로 아래에서 큰길을 버리고 왼쪽으로 난 길로 가서 다시 우측 아래로 내려간다. 11 : 35. 배맨나무(수령 1018년. 1982년지정).도랑건너에 있고 이정표는 다리를 건너가지 않아 배맨나무인줄 모르고 지나쳤다. 전설로는 서기 660년 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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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배티(이티)재~우물목 고개~유량리 고개) 종주 201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 주차장에 풋 브레이크를 밟는다. 그리고 간단하게 기도를 한다. " 몇일 동안 전화도 없어 걱정이 됩니다. 제 자존심이 강해서 하지도 못했습니다. 內心과 다르게 행동하는 저를 용서하세요 등등 그리고 안전산행~ 아멘" ▲ 유성 IC 前 만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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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08.04.03 목요일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리마을. 봄은 덥지도 춥지도 않아 걷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양 발로 대지를 꾹꾹 누르며 한 발, 두 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어느덧 마음엔 여유로움까지 생겨난다. 한국 관광 공사는 ‘아름다운 해안선 걷기 여행’을 주제로, 4월에 가족끼리 가 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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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08.04.03 목요일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리마을. 봄은 덥지도 춥지도 않아 걷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양 발로 대지를 꾹꾹 누르며 한 발, 두 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어느덧 마음엔 여유로움까지 생겨난다. 한국 관광 공사는 ‘아름다운 해안선 걷기 여행’을 주제로, 4월에 가족끼리 가 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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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이 여행! 2017 겨울여행주간 소개 2017.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경주역사유적지구(대릉원/첨성대/박물관/교촌마을) → 포항버스터미널 → 운하크루즈 → 죽도시장 → 야간(영일대해수욕장, 포항제철 야경) → 3박(포항) 4일차 호미곶 일출 →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 6. 남도 바닷길 (여수, 순천, 보성,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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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戌年 11월 진사오산악회 제270차 정기산행(진사오 경주 소풍)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엑스포주차장으로 이동하여 경주타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탈길을 올라 솔거미술관으로 갔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내에 건립된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지원한 최초의 공립미술관이고 경주의 상징적 건축물인 경주타워가 보이는 곳에 우뚝 자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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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08.04.03 목요일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리마을. 봄은 덥지도 춥지도 않아 걷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양 발로 대지를 꾹꾹 누르며 한 발, 두 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어느덧 마음엔 여유로움까지 생겨난다. 한국 관광 공사는 ‘아름다운 해안선 걷기 여행’을 주제로, 4월에 가족끼리 가 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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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여행 다섯째 여섯째 시간 201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교촌에 내린다. 경주친구 두 명이 같이 내려 자기가 운전하겠다고 해서 자동차 키를 넘겨 준다. 운전한 송민우 친구는 기억이 나는데 다른 한 친구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사실 여기 모인 대부분의 친구들은 30년 만에 처음 보는 친구들이라 이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