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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민주, 과학, 홍익인간 글자다 201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사이시옷이 붙으면 魯ㅅ사람으로 표기하는 것과 같다. 諺語平上去入 如활爲弓而其聲平 돌爲石而其聲上 갈爲刀而其聲去 붇爲筆而其聲入之類.우리말의 평.상.거.입성은 활弓-평성, 돌石-상성, 갈刀-거성, 붇筆-입성 과 같다. 凡字之左 加一點爲去聲 二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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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목] 국어 (처용가 해석) 2007.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의 경주=처용가 시절의 수도 = 서울) =서울 明 期 月 良 =발(=밝다) 기 다(=달) 래(~에) =원래는 ‘달-애(=에)‘인데, 받침 ‘ㄹ’이 뒤에 모음 ‘ㅐ’를 만나 그대로 이어씀 =발기 다래 =밝은 달에 夜 入 伊 =밤 드(=들어가다) 리 =원래는 ‘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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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맞춤법 201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고랫재 귓밥 나룻배 나뭇가지 냇가 댓가지 뒷갈망 맷돌 머릿기름 모깃불 못자리 바닷가 뱃길 볏가리 부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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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우리말 200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력을 경주한다는 게 그리 쉬운가요? 어떻든 아이들이 배운 것을 잘 소화할 수나 있으면 좋겠어요." * 여러분 잠깐만! * '좋은 소화제는 음식을 잘 소화시킨다.'는 말은 바른 말인가요? 바른 말입니다. 소화제가 음식을 소화하게 하니까요. 그러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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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의 비밀 / 송재학 201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는 경주 남산의 석불에 대한 경외감이 만든 수사적 차원의 고백일까. 시의 비밀은 사물 속에 내재되어 있다는 것은 단순한 수사적 차원일까. 수많은 시인들은 사물의 본질이 바로 시라는 것을 증명해왔다. 밤 소쩍새의 울음엔 부리가 있다 그대 뚫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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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맞춤법 ▣ 2008.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시옷은 다음과 갈은 경우에 받치어 찍는다. 1.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고랫재 귓밥 나룻배 나뭇가지 냇가 댓가지 뒷갈망 맷돌 머릿기름 모깃불 못자리 바닷가 뱃길 볏가리 부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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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방언(경상도 사투리를 연구해보자) 201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경주 방언과 부산, 진주, 마산 방언으로 더 자세하게 쪼갈라볼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강하고 빠르다는 인상이 많이 박혀 있다 [2] . 갱상도 사람이 서로 장난치는데 옆에 있던 서울 사람은 싸우는 줄 알았다 카는 이야기도 있고, 갱상도 사람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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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의 몇가지 예들 200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사이시옷을 쓰기 쉬운 말 : 內科, 齒科, 焦點, 詩句, 市價, 利點, 對價, 時點, 度數, 火病, 問題點, 차이점 3. 준말 -지 않-/잖-, -치 않/찮, *쟎(X), 챦(X) 그렇지 않은/그렇잖은, 적지 않다/적잖다, 만만하지 않다/만만찮다, 변변하지 않다/변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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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매일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정은경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사이에 으깨진 검은 알들이 끼어 있어서 일부러 입을 벌리고 웃었다. 웃으며 다정하게 인사했다.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우리 주 예수님, 하나님 아버지, 안녕하세요. 개구리를 너무 많이 먹어 개구리처럼 입이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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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는이는 여기 한번 읽어봐 2019.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직한, 경주 불국사의 무영탑 성질 급한, 철수의 누이동생이 화를 내었다. (4) 대등하거나 종속적인 절이 이어질 때에 절 사이에 쓴다.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난다. 흰 눈이 내리니, 경치가 더욱 아름답다. (5) 부르는 말이나 대답하는 말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