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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 지면 세월호 진상규명 물건너 간다 201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에서 출발한 선거"라며 "그렇다고 해도 승패를 섣불리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야당이 어려운 선거"라며 "이 상태로 계속 간다고 가정하면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반전'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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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 틈에 낀 새우 콤플렉스 이제 그만 버려라 ** 201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이라고 고개를 가로젓는 푸른 눈의 외국인 학자가 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ㆍ49ㆍ사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다. 그가 지적하는 잘못은 분명하다. 찬란한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무시다. “과거 한국이 소말리아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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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법 / 이문재 201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집위원. 시운동으로 등단 1982년 〈시운동〉4집에 「우리 살던 옛집 지붕」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산책시편』『마음의 오지』 『제국호텔』『지금 여기가 맨 앞』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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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이는 뿌리 (dkqp) 201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대로 이어받아 간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계속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면 한ㆍ일 양국이 공생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동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에서 고립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반드시 깨닫게 될것다. [김준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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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나님 봉헌 뿌리는 이승만 [불교닷컴] 201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소 공동대표인 이주영 건국대 명예교수, 홍사성 불교평론 주간,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김종인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가 토론에 나섰다. 종책토론회 주제발표를 한 이재헌 박사는 이재헌 박사(서울대 강사)는 한국사회의 친기독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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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선사들, 현실도피 은둔자? 천만에~ 201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가불자들이 유교의 한계를 느끼고 선(禪) 정신으로 나라 혁신을 도모했음을 덧붙였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종인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는 이같은 박 실장의 주장에 동의하며 “일부 학자들이 통속적 윤리관을 갖고 한국 간화선이 현실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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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로 집권 文 정부, 정치·사회 양분화 야기" 2021.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 주최했다. 심포지엄 발표 및 토론엔 최 교수와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박명림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장훈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편히 영면하시길"…묵념으로 대신한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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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희 소설가 소설집 <가라앉는 마을> 보도 기사 202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며 이런 상태의 지속은 인간이나 동물 모두 지구라는 서식처를 잃어버리게 되는 일임을 암시해 준다. 이명원(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문학평론가는 해설에서 “백정희의 소설을 읽어나가면서, 나는 내내 ‘존재론적 거주 근거’의 문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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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봄 카오스 강연 <뇌가 보는 뇌> 2016.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정신질환> ㅣ 김은준 ㅣ KAIST 교수, 기초과학연구원 단장 9강 ㅣ 05.18 <진화, 뇌를 여는 열쇠> ㅣ 전중환 ㅣ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10강 ㅣ05.25 <뇌의 미래와 인공 자아의 탄생> ㅣ 김대식 ㅣ KAIST 전자및전기공학과 교수 ■ 후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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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독, 아베총리...... 201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대로 이어받아 간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계속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면 한ㆍ일 양국이 공생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동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에서 고립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반드시 깨닫게 될것다. [김준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