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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불타는 사명감 =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렘20:9)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행20:24) = 사명자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raises to you, LORD. You rescue the oppressed from the wicked. 주님 가신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그러나 영광의 길이다. 사명자의 길은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영광의 길이다. 하나님의 사역자의 사명감은 자기의 의지나 인간적인 모든 욕구를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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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기도회 첫째 날(2024.3.25.)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아 돌로로사가 있다. 승승장구만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만세삼창만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자신의 고난을 사랑하라. 그 길에 주님이 동행하시기를 간구하라. 내 삶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가장 비극적인 아픔에도 예수님과 함께 걷는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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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르는 길 2024. 5. 26. 주일오전예배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 주님 모시고 가는 이 땅 신앙 길에서도 주님이 허락하신 십자가, 시련과 연단과 고난의 길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일 때문에 찬송이 나오고 그 일로 인해서 더욱 주님을 붙들게 되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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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반드시 고난을 받고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닙니다. 그것은 사탄의 유혹이며 허섭스레기 선무당의 사악한 요설입니다. 그것은 파멸과 죽음의 길입니다. 생명의 길은 고난의 길이요 곧 십자가의 길입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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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성숙의 기회로 만들게 됩니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난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난을 이기는 길은 고난을 보는 시각에 있습니다. 성경은 고난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난보다 고통스러운 것은 고난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고난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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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받는 고난의 종(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셋째날240328)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들에게 그가 주실 수 있는 최대한의 평안을 나누어 주시고, 자리를 떠나셨다. 그 자리를 떠나는 시점은 최후의 고난을 받기 위해 가는 길이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 가서 기도하시게 된다. 만찬장을 떠나기 전에, 베드로와 제자들은 주님을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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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금주의 말씀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주님은 제자들이 자기가 고난의 길을 갈 때 모두가 자기를 버리고 도망칠 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구약 성경에도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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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장 예수님의 잡히심과 심문 받으심: 능력이 많으시나 자발적으로 잡히셔서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심, 2024-3-27, 수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습니다. 21절에 예수님께서는 말합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말해보시오. 증언해 보시오.” 우리도 묵묵히 고난의 길을 가야 하겠지만, 또 주께서 기회 주실 때에는 자신이 정당한 것을 설명하는 담대함이 있어야 됩니다. 24절에, 안나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