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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능 얼만에 들어 와보내... 200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번... 그떄 제가 뒤에 있었어요.. ㅜㅡㅋ 인사 못드려서 죄송 해요.. 오늘 상경 축제인데 하건에서 오랫.. ㅡㅡㅋ 이케 고독스러븐 하건이 있을까? 글그 애드라 나 버듸 아이디 바끈 거 알고 이띠? 태영이가 만드러죠써 ㅡㅡㅋ 몰르는 아이들이 이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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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200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적 / 한바다 빛깔도 소리도 없이 억겁의 영욕까지 용서하며 이름없는 욕정까지 하얗게 덮어 잠재우고 너혼자 저별과 고독스레 바람 이야기를 나누고 긴 밤의 시간을 기다리다 오늘 흔적없이 가버렸나 기억할 한마디말없이 눅눅한 머문 자리만 슬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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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 죽을 죄를 지었슴다!! 200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인 죽을 죄를 지었슴다. 그만 여색에 눈이 멀어 홀로 고독스의 여러 섭내님들과 꽃만이 형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점. 그리고 회장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점 백배 사죄드립니다. 흑흑.. 소인 상문 앞에서 석고대죄를 할터이니 죄를 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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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헤헷 한정윤언니 ^^ 2000.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훈이두 언넝 좋은 사람 만나야할텐뎅.. 꾸햐. 좋은 사람 있음 빨랑빨랑 지체말구 소개시켜죠여^_^ 꺄하핫 오늘 날씨 흐리긴하지만 좋네여. 오늘같은 날 난 고독스러버지구시퍼..꾸하핫 언니 구럼 안녕히 계세여. 지금부터 공강이 2시간~ 구럼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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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울 성진오빠..철들었다.....ㅠㅜ 200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독스~~~~ --------------------- [원본 메세지] --------------------- 흔들리는 지하철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이런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살다가 죽는다는것 무수하게 많이 만들었던 미움, 시기, 질투 그리고 오해를 다 풀기에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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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빚으진 나... 200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세된 (개그맨)의 타계 소식을 듣다( 외국인 .이름은 .?) 가슴에 햐얀 계곡의 아름다움이 스쳤다. 국어 사전 갈피에 고독스레 누워있는 단어들을 부르고 흔들어 달변의 기회를 웃음의 요랑과 파안대소의 흡족함으로 날개를 다는 신비를 지금 나는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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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 림~~ 200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대가기 전에 "기적"쓰 듀엣쓰로 부르고 싶었는데 영림쓰 이럴까봐 못불렀지~ "숭해!숭해!" ^^; 건강쓰해~ 영림쓰~ 영림 최고의 유행어가 생각 나는군!! 음... "규진스, 고독스 씹스?" "~~~ #==V (ㅡ,.ㅡ;)엥? "<----담배피다 황당해하는 규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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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핀 야생화 201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 야생화 청아한 새소리가 허공을 나르며 파고들지만 쓸슬함으로 가득메운 공원에 불청객 같은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덫만 덩그런히 자리잡고 무수한 잡풀들 사이에 노란 꽃잎새 펼치고 고독스레 앉아있는 야생화에 이는 바람이 버겁게만 하누나. 20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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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휴학이라는게... 200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스........ 섭하게시리.......... 미진은 엘쥐를 지켜라!!!! 난 은혜를 지키마.....흐흐흐 약간 무안.....- -# 인생이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니겠어? 고독스.......(풋...) 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