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행전경(大行典經) - 제10장 계사년 (단기 4286년, 1953)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을 대하니 말문이 막혔다‘고 임상화 종도에게 하고 돈을 주며, “장보아 대접하라”고 하며 떠났다. 2. 1. 2. 고동진 제관 종도에게 「정하늘 밑에 일주단이 있지 새지운 낳았다고 해」 말씀하시고 떡과 돈 3천환을 주시면서 「쌀 두통 팔아서 우리...
-
6월 14일 라인업입니다... 고동진 우익수 선발 김태균 수비 201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동진 우익수 선발 김태균 수비 출장 김태완 지명 김회성 3루수네요... 탈보트의 멋진 피칭 기대합니다
-
대행전경(大行典經) - 제9장 임진년 (단기 4285년, 1952)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과 고추를 넣고 장을 담그고 왼 새끼를 꼬아 항아리에 두르고 나서 “다 되었다”고 아뢰오니 「잘했다」칭찬 하시니라. 3. 고동진 종도가 “증산종단이 합해서 사람 살리자고 하오니 갔다 올랍니다” 아뢰오니 「증산이 사람 살리면 나도 사람 살린다...
-
대행전경(大行典經) - 제8장 신묘년 (단기4284년, 1951)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어 다니기에 잡으려고 하니 「저도 살라고 나왔는데 목숨이 아까와」 하시니라. 4. 김순덕 종도에게 깨죽을 주시면서 「고동진이와 나누어 먹어」하시니, 보기에는 맛있는 죽이었지만 상하여 냄새가 나고, 구역질이 나기에 마지 못해 떠먹으니 고동진은...
-
대행전경(大行典經) - 제7장 경인년 (단기 4283년, 1950)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기에 그대로 봉행하니 건져내셨다 넣으셨다 5번이나 반복하시니라. 38. 본주님께서 수일동안 몸이 편치 않으신 것 같아 고동진 종도가 문안드리니 「고삼을 캐오라」하시어 캐다 올리니 청주에 담가 선반 위에 올려 놓으시고, 다음날 선반에서 내려...
-
대행전경(大行典經) - 제6장 기축년 (단기 4282년, 1949)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6장 기축년 (단기 4282년, 1949) 1. 1. 2일, 본주님께서 「고동진이 그전에 들었지 아무것이라도 들어내고 헐뜯으면 되는가. 일을 때를 따라서 할때하고 못할때 못하더래도 내일 내하면 그대로 일이 되는데, 잘 생각해서 할 것은 하고 못할 것은 안해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고동진 선수...;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동진 선수. 화요일 경기 끝나고, 오른손 아프다고 하셨었는데. 오늘 그것 때문에 선발 출장을 못 하신건지...; 그래도 경기 후반부에 대주자로 나오셔서, 도루도 하시고. 말끔하게 나으셔서, 잠실전에서 봤음 좋겠네요ㅡ* 그나저나. 송회장님 10...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