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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 200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훼방을 놓아서 빙신 맨치로 ! 거짓말 쟁이를 만들어 고개도 못들게 만들더니 어제부터 붓기가 빠지기 시작해서 이제는 고삐푸린 망아지 마냥 ~ 펑퍼짐한 궁뎅이 질흔듬시롱! 빨~ 빨 거리고 잘다 닙니다 ! 그간에 전생에 지은죄값 ~ 톡 ~ 톡 ~히 ! 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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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고삐풀린 망아지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여운 고삐풀린 망아지가 그동안 동분서주 어디로 튈지 모를정도 였겠군! 이렇게 소식 주니 좀 좋아?! 여행을 갔나했었어. 6개월은 짧고 말고. 아직 더 쉬고, 더 놀고, 더 자유를 만끽하라구. 룰루 랄라!!! 누가 뭐래나! 내게 주어진 자유가 넘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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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망아지 대한민국!. 201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 의견입니다. 답글다실분 달아주세요. 고려가 왜 500년이나 나라가 지속됬는지 아십니까? 바로 국교인 불교의 영향이 컸죠 왜냐 단결력이 쌔져서 항몽때도 중들이 나서서 싸우기도 했고 팔만대장경이란 세계문화유산도 남겼죠.. 그리고 조선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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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인간적인, 가장 인간적인 하나님!“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함(נָחַם)은 뉘우치다, 후회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후회는 안타까워하는 거예요. ”내 말 좀 듣지? 왜 그리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사니?“ 회초리로 아이를 꾸짖으면서도 속으로 안타까워하며 눈물 흘리는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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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3)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마 7:7-14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 않는 길은 곧 내 마음대로 내 의지가 손짓하는 대로 살아가는 길이다. 그러한 길을 나선 이들의 종국은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그릇되기가 십상이다. 멀고 협착한 길과 평탄하고 금방 다다를 수 있는 길의 차이는 이런 거다. 우리가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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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역사에 가장 큰 사건 중의 하나인 기축옥사와 정여립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삼아 잡아내고 그런 답니다.” 그렇다. 그 땅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자라게 해서는 안 되는 땅이었다. 행여 고삐 풀린 망아지라도 염소라도, 아니 병아리라도 뜯어먹으면 역모를 한다는 것이다. 해마다 그곳에선 사람들이 빠져 죽었고, 기축옥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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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망아지 200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고삐 풀렸어요. 가을을 사랑하고 싶은건 이 가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라는 아쉬움 때문이죠 하늘이 왜이리 맑은건지 풀린 고삐 더 풀어 헤치고 망가지고 싶다 망가지려해도 금새 제자리로 돌아와지니 이 무슨 경우인가 오늘은 내 자신에게 투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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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풀린망아지들..보세요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주.. 5월5일..수요일은 공부방 없는걸루 하기로했거든요.. 오늘 모임에서... 다들.. 아기아빠랑 나가게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한주 쉬구요.. 그담주가 12일인데..제가 그날 결혼기념일인 관계로 여행가게됬네요.. 근데, 그때가 광명동 엄마들이 할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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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나 고삐 풀린 망아지와 같다. 201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오늘의 명상 수행하지 않은 마음은 다른 사람들의 손에 노는 꼭두각시나 고삐 풀린 망아지와 같다. -아잔 파나바다호 ㅡㅡㅡㅡㅡㅡㅡㅡ 🙌백일수행 36일차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271803729526190&id=100000897555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