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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16.네팔 안나푸르나 -(인천-카투만두-차메)/준비물/히말라야에 대하여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30분 차메도착 총소요시간 14시간 30분소요 (소나기와 산사태로 도로유실및 보수로 지체) 네팔에서의 첫날밤은 시차가 많이...시샤하루로 떠난다 8시, 미니버스로 카트만두를 출발 고속도로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산속깊이 있는 지방도보다 길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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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시흥고을의 중심지, 금천구 시흥동~호암산 나들이 <호암늘솔길, 호암산 잣나무산림욕장, 시흥계곡, 탑골3층석탑>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많이 한가해진 것처럼 말이다. ▲ 호암산 잣나무숲으로 들어서다 (호암늘솔길) 호암늘솔길의 호압사~호암산폭포 구간에는 전망(제1쉼터), 약수(제2쉼터), 잣나무(제3쉼터), 숲속(제4쉼터), 하늘(제5쉼터), 폭포(제6쉼터) 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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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선등 서림미산 불당등 노인봉 뒷산 풀산 새끼동산 병막산 낙수산 와우산 오곡산 독산 당산 붕어산/경북 청도 14 산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와 우측으로 능선길 갑니다. (10;37) 능선길 좌측으로 산사태 지역이 천길 낭떠러지 엄청 위험해 보입니다. 또 무너질 것...10;44) 몰래길 임도 건너 능선길로 오릅니다 (10;49) 등로는 고속도로처럼 편안하고 좋습니다 (10;58) 마위들이 몇 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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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의 지붕을 거닐다. 호암산~호암늘솔길 여름 나들이 <호암산잣나무산림욕장, 서울둘레길12코스, 시흥계곡>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많이 한가해진 것처럼 말이다. ▲ 호암산 잣나무숲으로 들어서다 (호암늘솔길) 호암늘솔길의 호압사~호암산폭포 구간에는 전망(제1쉼터), 약수(제2쉼터), 잣나무(제3쉼터), 숲속(제4쉼터), 하늘(제5쉼터), 폭포(제6쉼터) 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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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의 지붕을 거닐다. 호암산~호암늘솔길 나들이 <호암산잣나무산림욕장, 서울둘레길12코스, 시흥계곡>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많이 한가해진 것처럼 말이다. ▲ 호암산 잣나무숲으로 들어서다 (호암늘솔길) 호암늘솔길의 호압사~호암산폭포 구간에는 전망(제1쉼터), 약수(제2쉼터), 잣나무(제3쉼터), 숲속(제4쉼터), 하늘(제5쉼터), 폭포(제6쉼터) 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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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 지붕을 거닐다. 호암산~호암늘솔길 나들이 (호암산잣나무산림욕장, 시흥계곡, 시흥동 탑골3층석탑)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많이 한가해진 것처럼 말이다. ▲ 호암산 잣나무숲으로 들어서다 (호암늘솔길) 호암늘솔길의 호압사~호암산폭포 구간에는 전망(제1쉼터), 약수(제2쉼터), 잣나무(제3쉼터), 숲속(제4쉼터), 하늘(제5쉼터), 폭포(제6쉼터) 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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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동강 백운산 산행 취소공지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로 인하여 지반이 약해져 절벽구간들이 많은 백운산은 산사태 위험이 많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안전을 위하여 백운산 산행은...각자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떠나시는 기간이고 그때는 고속도로등 길이 막혀 매년산행을 하지 않아 왔습니다. 결국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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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카라코람 하이웨이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파키스탄-중국 국경인 쿤자랩까지 갔다 중간 중간 산사태로 도로가 파손된 흔적이 보인다. 지대가 높은 곳으로 오르는데...카라코람 하이웨이는 중국과 파키스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높은 산들이 모여 있는 카라코람 산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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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남고속도로를 달려야 할 이유가 생겼다. 보쌈을 맛나게 드신다. 식성이 좋으시니 건강하신 게다. 서둘러 가을상추 씨를...제외한 전국 최대치다. 구례는 산이 높아 계곡이 깊고, 천이 넓으며 큰강 섬진이 있어 홍수로 잠기는 일은 드물겠지만, 산사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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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사진으로 남은 백두대간 8회차] 육십령~남덕유~무룡산~백암봉~신풍령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산사태로 무너져 폐쇄됐다고 했다. 중앙정부의 도움 없이 지자체 재정만으로 도로를 복구할 여력이 없어 그냥 놔두는데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앱)들도 정상적으로 드나들 수 있는 것으로 안내돼 있어 산행객 중에 차를 대놓고 무려 2km를 산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