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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개국공신 9 - 1 2005.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뭐야? 길 잃은 초딩 집 찾아주기?(도대체 어디서 매일 길 잃은 초딩을 만날 수 있을까?) 고양이 산책시키기?(지구상에 개도 아니고 고양이 산책 시키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 이웃에 사시는 독거노인 말벗하기?(작년에 그 할아버지 네가 혈압 터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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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계의 지배자, Irene… [00] 200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귀여운 고양이속으로 들어갔다.. 문제는 그 고양이의 주인이 루시였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루시는 고양이를 산책시키기 위해, 고양이에게로 다가왔다. "많이 기다렸지 리즈(Liz)? 미안해, 엄마때문에 벌서느라구." '이아이인가? 나를 깨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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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가면★⑪ 200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에 그가 한방 먹은 표정으로 뒷통수를 긁적거린다 오늘은 나의 통쾌한 승리다 +_+ 움핫핫핫;; 배가 통통하게 부른 정훈[고양이]이를 산책시키기로 했다. 물론 편의점 안에서. 정훈[고양]이가 내 뒤를 따라 편의점 물건진열대 사이를 신나게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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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하고.. 산책 하고 싶은데~~ㅠㅠ` 200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이 녀석... 엄청 싫어해서.. 결국 포기 했어요.. ㅠㅠ 흑.. 슬포요.. 그냥 끈 산데 가서 고양이 샴푸하고 교환 하려구요. . 고양이 산책시키기 힘들다던데.. 글구.. 산책하다가 잃어 버리면 다신 집에 안 온다는데.. 무슨 좋은 수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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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칼로리 사료로 바꿔보세요 200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유방암등을 예방해주기도 한다고 하고, 주기적으로 괴롭지도 않을거구요. 그리고 고양이는 겁이 많은 동물이라 산책시키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저희 냥이도 시도해 봤지만 말씀하신대로 내려놓은 자리에 주저앉아 움직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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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 즐거워지는 살림 다이어트 201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완견 산책시키기 0.09 108 135 162 189 216 243 훌라후프 돌리기 0.09 108 135 162 189 216 243 부엌 가사노동 0.04 48 60 72 84 96 108 손빨래와 청소하기 0.07 84 105 126 147 168 189 장보기 0.07 84 105 126 147 168 189 요리하기(가벼운 강도)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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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로 하는 다이어트.. 200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완견 산책시키기 0.09 108 135 162 189 216 243 훌라후프 돌리기 0.09 108 135 162 189 216 243 부엌 가사노동 0.04 48 60 72 84 96 108 손빨래와 청소하기 0.07 84 105 126 147 168 189 장보기 0.07 84 105 126 147 168 189 요리하기(가벼운 강도)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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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고의 일년--하 2010.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를 산책시키기 위하여--여기에 대하여는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 말하겠지만-- 우리 집 앞의 분당 중앙공원을 같이 다니다 보면 처음에는 다들 놀라서 같이 데리고 나온 개를 얼른 안아서 가슴에 품곤 하였다--혹시나 물릴까 싶어서--진돗개란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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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 즐거워지는 살림 다이어트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완견 산책시키기 0.09 108 135 162 189 216 243 훌라후프 돌리기 0.09 108 135 162 189 216 243 부엌 가사노동 0.04 48 60 72 84 96 108 손빨래와 청소하기 0.07 84 105 126 147 168 189 장보기 0.07 84 105 126 147 168 189 요리하기(가벼운 강도) 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