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뫼산악회 2020년 12월 19일(토) 제498회 고흥 팔영산 1~8봉 남포미술관(송년산행) 낭도(섬) 상산 산행및 섬 송년 섬트레킹(두곳중 한곳 선택 요망) 202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장:김경화(***-****-****) 대장:정준호(***-****-****) 기사:제로쿨투어(***-****-****) 산 행 비 (30,000원 )고흥 일조식당 전통 집밥 포함, ) 산행비:30,000원(왕복교통비 고흥 일조식당 전통 집밥 일금:10,000원짜리 주류 포함,1/N) 선입...
-
남이섬 (2/3)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문 식당 아시안 패밀리 레스토랑 동문 MICE 센터 나미 콩쿠르 갤러리 나미 콩쿠르에 관한 안내문 나미 콩쿠르 갤러리 나미 콩쿠르 갤러리의 전시작품 나미 콩쿠르 갤러리의 전시작품 나미 콩쿠르 갤러리의 전시작품 나미 콩쿠르 갤러리의 전시작품 나미...
-
■高興 八影山(609m)100坐 산행을 마치고~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고흥 팔영산을 향해 달려 나간다. 45인승 버스에 45명 탑승 모처럼 만차로 출발 한다. 보성 식당에 새벽 5시에 도착했다. 집행부에서 준비해주신 김밥과 컵라면 그리고 문경 오미자 막걸리로 100좌 안전 산행을 위해 건배하는 100명산팀 산행 하기 전...
-
2024년 5월~6월 결산보고입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밥식당) 81,000 *갈매기커피 5,000 *주유+톨비 100,000 *차량운전 찬조 (아리울 ) 지출 ₩315,800. 잔액 ₩43,020 *임실치즈...18,500 *음료수 30,000 지출₩73,500 잔액 -30,480 *2024년 6월 고흥야유회 참석자)5만. ㆍ산소ㆍ소영 ㆍ이장ㆍ만루홈런...
-
힐링의 등대 : 거문도 녹산곶 등대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도는 고흥녹동여객선터미널에서만 가능* 차량운송 시 전날 사전 예약 필요 2022년 4월 24일 등대탐방 시즌 II에서 역사의 등대로 지정된 거문도, 백도 등대를 탐방한 이후 이번에 다시 시즌 V - 힐링의 등대 시리즈로 거문도 녹산곶 등대가 지정되어...
-
0524 고흥읍 봉황산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랑 식당에 가니 여주인은 날 알듯말듯 바라보다가 오랫만에 왓다고 반겨준다. 6시 5분이 지나자 박교육장이 옷도 갈아입지...후문의 정류장에 8시 막차 군내버스를 타러 가는데 그도 걷겠다고 따라온다. 동강초와 고흥과 전남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
2024. 5. 4(토) 호남의 5대 명산, 전남 장흥 천관산 산행 후, 장흥 맛집 "대복회관 2관"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성식당'을 찾아갔었지만, 이번에는 김성훈 기사님의 적극 추천맛집 "대복회관 2관 (☎061-864-1500)"을 왔습니다. 주소 : 전남 장흥군 동교로 36-6 (건산리 682-5) 오후 6시 6분. 한정식 '대복회관 2관' 도착^^ 오후 6시 6분. 외관을 한장 더~~~ 오후...
-
시모노세키 여행5 - 부관페리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부산에!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실에서는 식당이 있어 식사는 물론이고 맥주 까지 한잔 걸칩니다. 그러고는 배 갑판으로 나가 멀어져 가는 시모노세키 항구 를 마음으로 전송하고는 칠흙 같이 어두운 밤바다 를 바라보다가 다시 맥주를 한잔 한 후에 우리 방으로 들어와서 잠을 청해서...
-
제 220차 정기산행 - 여수 낭도 둘레길 230319 1페이지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금해수욕장 1418~1426 - 낭포등대 1446 - 천선대 1500 - 낭도해수욕장 1523 - 주차장 회귀 1553 ■ 뒤풀이 : 고흥 과역 기사식당(백종원 3대 천왕 출연) 1630~1730 ▽ 낭도대교 측 낭도 VIEW ▽ 낭도 着 ▽ 낭도 선착장 ▽ 쉼판터전망대 - 점심...
-
시모노세키 여행5 - 부관페리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부산에!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실에서는 식당이 있어 식사는 물론이고 맥주 까지 한잔 걸칩니다. 그러고는 배 갑판으로 나가 멀어져 가는 시모노세키 항구 를 마음으로 전송하고는 칠흙 같이 어두운 밤바다 를 바라보다가 다시 맥주를 한잔 한 후에 우리 방으로 들어와서 잠을 청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