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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일기 (그동안의 변화) 201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골프방송을 끝으로 마무리 하였다. 언제나 그런것 처럼.... 내 생애를 통털어 이렇게 한가지에 몰두해 본것도 처음인것 같다. 몰두? 아니 중독인것 같다. 난 우리연습장에서 출석률이 가장 높은 모범생으로 통한다. ㅋㅋ 7월의 월례회를 마지막으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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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골싱오골계] 5월 정모 후기 202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원CC에서 첫 참가를 한 이후 일 년이 채 되지 않았어요. 그 동안 꾸준하게 110타 앞뒤로 치다가 드디어 올 3월, 104타로 라베를 쳤어요. “신나신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인 분께서 골프를 접겠다는 충격선언을 하셨어요. 전날 라운드에서 10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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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회장기배를 마치고,,,, 201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속 흔들리면 안 되더라구요... 배워가는 과정이라 스코어가 완존 고무줄 인생입니다... 좀 자신의 골프가 안되신분 담에 라베 하세요.... 골프치고 왔더니 사두었던 주식 하한가네요,,,ㅋㅋㅋ.... 며칠 두고 있으면 올라 가겠지요,, 하고 편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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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해븐 첫 연습모임후기 201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네요~ 올해 란딩 시작과 함께 라베를 기원합니다... 미쉘봉, 전화 한통화에 늦께까지 일하느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2차에...태우야 나 잘했찌~~^^ 저에게는 올해 고민과 목표 두가지가 있습니다.. 골프를 시작한지 벌써 4년쨰 접어드는데요~ 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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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일기 (웬수같은 날씨 ~ ㅠㅠ)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라베를 한번 해 볼까나? *^^* 전날 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여 그린이 젖었을것을 예상하여 퍼팅연습을 할 계획으로 골프장에 일찍 도착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일찍 잠을 청했는데..... 새벽에 우르릉 쿵쾅 번쩍 번쩍 !! 이게 뭔 소리여???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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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 안되는 널뛰기가....(라베후기) 200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랑은 골프에 있어 견원지간이다.. 가을되면 스크라치로 하자고 하더니, 자기가 먼저 빼먹기 하잔다... 8월에 코리아 퍼브릭가서 충격먹은 모양이구나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은화삼cc 12:54분 동코스 티업~ 1번홀 423야드의 내리막인데 핸디캡 1번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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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잡은 아펙스배 정기대회 200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라베를 목표로 필드에 나서지만, 란딩 후엔 맘 과 몸 그리고 주머니까지 왜 이렇게 허전 한지.... 청골동에서 치루어지는 99모임/ 88모임/ 정기 모임등 열심히 참석해 보면 왜 이리 성적은 개판인지 거의 꼴등에서 왔다 갔다. 쪽 팔림에 성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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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기나긴 터널의 끝(?)이었으면 좋을 맛보기. 200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펏입니다. 아니... 전반을 -1로 끝냅니다. 나인홀 기록경신입니다. 나인홀 기록이 이전까지 이븐 세번인가 해봤거든요. (골프경력 9년동안..^^) 갑자기 기록이 의식됩니다. 작년 여름에 세운 18홀 77타가 라베인데... 후반에 +6만 쳐도 동타이고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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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진정한 싱글 스코어을 만들다...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골프 찹 쉽네.... 후반 나인... 화산에오면 그래도 쉬운코스... 라고 나름 생각하는곳... 역시 드라이버 큰 문제 없이 페어웨이를 향해 잘 가고 있다... 후반엔 드라이버 한개가 슬라이스 XX@XX 그래도 많이 교정된 것 같다. 큰 문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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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CC가 왜 다시안와CC일까???? 201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로 라베에 대해서 괜한 욕심이 생깁니다. 역시나 어제도 차분히 하나씩 잘 치고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큰 착각으로 라운딩을 시작했습니다. 어제(10월 20일) 소문으로만 듣던 악명높은 아시아나CC를 다녀왔습니다. 혹자는 아시아나 CC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