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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방와 니홍고의 선생님을 찾습니다. 2006.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M 100.7 기분 좋은 6시의 매주 화요일 코너인 '곰방와 니홍고'의 새로운 선생님을 찾습니다. 외국인,내국인 상관없고 단지 '잘 가르쳐주시기만'하면 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 2분씩이니까 시간할애도 거의 없고 영어,중국어,불어 선생님처럼 즐겁고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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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방와~~ >ㅁ< 200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셨어요~ >ㅁ< 저 또 왔어요~~ >ㅁ< (앗! 속으로 저 정신없는 애 또 왔어!! ㅡㅡ;; 하시는건 아니죠??) 오늘 날짜 무진장 조아요~~ >ㅁ< 오늘 제 맘속에는 이런 충동적인 생각이 드는군요~ >ㅁ< '기차타고 시~인나게~ 사고쳐보자~ >ㅁ<'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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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방와 후꾸오까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이런자리를 만들어주신 쎈터장님과 인솔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후꾸오까는 오사카보다는 분명 시장이 작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구입하려는 사람이적어서 오사카에서 구입못한(매진된)인기상품들도 후꾸오까에는 있는것을 봤고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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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란채님 곰방와 201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움님처럼‥ 저도 잠자리 들었어요 음악으로 잠 청하려다 고운곡들에 이끌려 저도 듣고 싶은곡 신청해요 ㅎ Happy - - - Karen Aoki Feel Like Making Love - - - 웅산 사랑하오 - - - 나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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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방와~ 와따시와 요조숙녀데쓰♥ 200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이! 율이야 왔어요 오늘은 아침일찍 전화를해고 끈으구 나서 보니깐 시간이 12시.. 전화할땐 몰랐는데 끊구나니 교회를 가야한다는 생각이 번뜩 오늘 교회언니 머리 펴주기로 해서 1시까지 가야하는데 머리 막 감으구 말리고 이러는데 머리가 다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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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방와곰방와_언제든지1388콜콜콜 200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th 5월은 가정의 날 우리들세상 ~ 유후 ! 아아 글씨작나요 ? 10으로 했는데 큰가 ? 하이튼 눈에 띄어서 제발 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오랜만이죠 ? 막 제 글 덮히고 그래서 얼른 달려왔죠 ! 맞다 ~ 진짜 할말 많은데요 ! 금요일날 교생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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