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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플라워 킬링 문 N차 하고 온 장문 리뷰입니다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름부터가 소름돋죠.. HONEST ㄷㄷ.. 그저 삼촌의 말에 휘둘리면서 킹이라 부르고 복종하는 모습이 순진하면서 뭔가 안타까웠었는데, 한편으로는 목적이 순수해서 이해는 갈법했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영화들에 많이 출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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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 실제인물은 누구?] 당신도 누군가에겐 전두환, 하나회일 수 있다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관객들은 분노를 했고 심박수 챌린지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이 영화는 현재 우리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어느 조직이나...움직인다. 극중 이태신과 같이 원칙의 편에 서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원칙의 편에 선 순간, 공공의 적이 되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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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공연] 연극 '신파의 세기'...정통성, 해학, 재미 모두를 아우르는 창작 초연작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합니다. 공공의 적(?)으로 등장하는 케이팝 또한 실제로는 애호(愛好)하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NCT 죄송...) 그런...은 하루아침에 (기업의 일방적인 철거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예술가들이 쌓아올린 노력이 단번에 무너질 수 있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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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감독 Top10 201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6만 3,835명 ⑩동주 : 116만 9,335명 ⑪키드 캅 : 2만 1,454명 3위 강우석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3,452만 1,897명 나이 : 57세 ①실미도 : 1,108만 1,000명 ②강철중 공공의 적 1-1 : 431만 3,102명 ③이끼 : 3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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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外] 한국 주연 영화배우들의 누적관객수 TOP 11 201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위임 관객수 집계안된 단편 안넣음 잘못된거있으면 바로 수정함 1위 송강호(1967년생) - 8732만명 괴물(2006) - 1301만명 변호인(2013) - 1137만명 설국열차(2013) - 934만명 관상(2013) - 913만명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2008) - 668만명 사도(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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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신념과 진실의 승리-소년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공공의 적3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유준상과 다른 형사들의 정말 뒷목잡는 악역의 질주.. 그리고 소년들의 아픔과 검찰...영화는 서울의 봄과 더불어 2023년 최고의 히트작으로 자리매김 할수도 있었다고 본다. #사회부조리극 하지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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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배우 Top10 201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15명 - 주연 (고광렬) ⑥강철중 - 공공의 적 1-1 : 431만 3,102명 - 조연 (용만) 2위 송강호 2016년 9월 7일까지 누적 관객 수 : 9,101만 9,155명 (단역, 우정/특별출연 제외) 나이 : 50세 대표 출연작 ①변호인 : 1,137만 4,861명 - 주연 (송우석)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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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재평가... 로마 황제 특별전서 리더십을 생각하다- 주간조선 명유민호 퍼시픽21 소장 23.02.08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공공의 적으로 죽을지 모른다는 망상 속에서 살아갔다. 도미티아누스에 앞서 율리우스 카이사르, 칼리굴라, 네로가 암살...중단시키고 의원들의 입 자체를 봉쇄한다. 21세기 기준으로 보면 최악의 정신병자 독재자라 볼 수 있다. 도미티아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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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베니스 유령 살인 사건 돌비로 보고 온 리뷰입니다.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풉니다 (공공의적1의 명대사죠.. 쉣더빡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 이유가 있냐?") - DOLBY로 처음 본 공포추리영화 사실.. 재밌다는 말만 듣고, 장르가 그냥 추리물인줄 알고 닥돌했던게 독이었던거 같습니다 ^^;; 제가 작년 탑건 매버릭 이후로 돌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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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베니스 유령 살인 사건 돌비로 보고 온 리뷰입니다.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풉니다 (공공의적1의 명대사죠.. 쉣더빡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 이유가 있냐?") - DOLBY로 처음 본 공포추리영화 사실.. 재밌다는 말만 듣고, 장르가 그냥 추리물인줄 알고 닥돌했던게 독이었던거 같습니다 ^^;; 제가 작년 탑건 매버릭 이후로 돌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