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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머무는 곳.. 201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왕문..너머로 ,,누구신가예?.. 문이 액자 같네요..ㅋㅋ 하이 파이브..반갑습니다.. 사진에서 많이 뵌 분이네예.. 직접 뵈니 디기 크십니다..ㅎㅎ..^^() 천왕문 너머엔 현갑님 뽀대로님이었군요.. 인라인님도 계시공..ㅎㅎ 뽀대로님 열심히 찍고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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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파워소녀§* 님 §세계가 인정한 전설'블랙천녀'그녀가 평범한 사람이되다?§ 21~40 200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디기 이뻐, 샘나서 그랬어,미안"-하늘 "정말?ㅇ_ㅇ?"-하늘 "그래^-^대신 내가 사탕 줄께,먹을래?"-풀화 "응!"-하늘 "오물오물~0~바로 이맛이야!"-하늘 "^-^,,이제 어두워졌는데 집에 가야지"-풀화 "ㅎ응^-^!같이가!"-하늘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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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 202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보이지 않공가게 해주십시요 자는잠에...... 하나님 부처님 조상님 천지신명님ㅡ 마지막 소원 입니다ᆢ 마지막 부탁입니다ᆢ...한마디 툭ㅡ 당신 머 원하는게 있나? 아니ㅡ 당신 양발도 내가 손 빨래 잘 해주자나 ㅡ 우리 남편은 버터를 디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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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수다,,,,,,,,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았는공. 금예가 야실야실하게 삶은 고기 써는데 너무 힘들어 보여가 쫌 썰어볼라고 칼자루를 잡았디 썰어도 썰어도 줄지가 않고 손가락은 물집이 잡힐라카고 해가 말늠이가 정옥아! 야실이하게 썰어래이,,카는 주문을 수시로 넘겨보며 하는데도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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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영화 볼 사람조차 없음 =_=;; 200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바지 디기 좋아함. 맨날 사고나서 보면 또 청바지 -_ㅜ ㅋ 머리는 한달 전만 해두 길었는데 지금은 많이 짤랐음- 9. 습관이나 버릇 ☞ 흠- 글쎄,, 앉아있기만 하면 존다 ㅋ ;;;; 게을러 게을러 >_<;; 10. 어렸을때의 꿈,지금의 꿈 ☞ 어렸을 땐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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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할매~뭥미? 201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라 디기 좋아하나보다. 목에는 긴 3줄짜리 진주 목거리로.. 새 빨강 치마에..또 빨간색 앵클부츠로 매치하여..그참 요란스럽네. 3칸 정도 안쪽으로 들어가 자리잡고 있는데, 할매가 따라 들어오질 않는다. 도우미가 손짓한다..나오라고. 오빠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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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대교를 건너 신선들과 노닐다! - 선유도 선유봉(113m)~망주봉(117.7m)~대봉(139.3m)~남악산(152.6m)~대장도 장자봉(141m) 201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무디기 보이던 네발 모터사이클이 몽땅 사라졌다!~~ 사진찍는 시간을 너무 마이 할애하는 바람에 서두른다!~왼쪽 해변도로 따라 조깅모드로~ 여는 바닷물을 끌어다가 식수로 사용하는 모양이다!~ 초분공원과 선유봉 표지판을 연이어 지나니 전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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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집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잘라주어야 할 꽃들을 머릿속에 입력해 둡니다. 분홍 디기들 속에 이 한포기만 다른 색이군요. 락스퍼도 이제 꽃을 피우기...포피도 하나 둘 꽃을 보입니다. 알리움은 3년차가 되니 공이 점점 작아지는 것 같습니다. 발산리표 종이꽃과 길리아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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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 하이라이트(총동6: 총동은 잔치다)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공~???~^^부산 갈매기 부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옷입은 쉬타일이 물찬 제비 저리가서 한숨자라 카네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뇨자들 한테 츠암~강하게 생긴네요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네네~네~~~새기새기 올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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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지맥 꼬리를 잡고 충주호를 조망하다! - 충주 동량면 고봉(458.5m)~주봉산(638.4m)~부대산(626.9m) 201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에 지점끼리 야구 시합을 하는데 후배 한넘이 치야될 공을 안치고 켓차를 보고있는 뫼들 글러브를 디따 쳐뿌는 바람에 엄지...삐만 이상없으마 아푸다 카는 소리도 못한다!~ 그런데 디기 아푸네~내일 청산산악회 산행지는 내가 추천한 곳이라가 토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