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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내 마음 잃지 말고 살아갑시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이 하도 좋아 <본래 내 마음 잃지 말고 살아갑시다>를 2회에 걸쳐 전문을 올립니다. 우리 함께 공부해 보면 좋겠네요. 저 덕산...댓글을 달았더군요.) 「하하하하하하하! 색즉시공공즉시색님! 참으로 공부가 깊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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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부 그리스도인의 아킬레스건 (1)ㅣ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3-2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편] 생각을 보는 것은 정의되지 않는다 | 쉬어라.(33:59) (00:01~5:00) 29페이지에 넘어가서 보겠습니다. 아래에서 일곱 번째 줄부터 보겠습니다. < 신이라고 하든 존재라고 하든, 혹은 다른 단어를 쓰든, 그 말 뒤에 숨은 실재를 정의하거나 설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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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최초의 사자후, 성철사상의 초전법륜 ‘운달산 법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조 2) 혜총이 중창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문경 부사 김 씨가 운달산에서 불공을 드려 아들을 낳고 그 아이의 이름을 용(龍)이라 지어서 절 이름을 운봉사에서 김룡사로 바꿨다고 한다. 운달산 금선대의 ‘금’자와 용소폭포의 ‘용’자를 따서 금룡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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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43강] 색음의 실상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오음(五陰)의 정체를 밝히다 1) 색음(色陰)의 실상(實相) ❙ 원문 「阿難. 云何五陰本如來藏妙眞如性? 阿難. 譬如有人以清淨目觀晴明空, 唯一晴虛逈無所有, 其人無故不動目睛瞪以發勞, 則於虛空別見狂花, 復有一切狂亂非相. 色陰當知亦復如是. 阿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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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34) 마음의 원점 (잃어버린 불지의 재발견) P103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니.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내용들은, 왈가왈부 따질 수 없는 것들입니다. 비유하자면, 어젯밤. 밤하늘의 유성을 ‘보았다, 아주 멋진 꼬리를 남기며, 사라졌다.’ 라고 오늘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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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과 아비라기도)149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철스님과 아비라기도 ) 149 제 2장 ) 성철스님의 업적 98p 《 불교이론의 과학적 설명 》 1965년 성철스님은 김용사에서...간의 용맹정진을 이행했다. 특기할 것은 "색즉시공 공즉시색", "중도" 등을 에너지와 질량, 물과 얼음의 비유로 아인슈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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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스님ㅡ반야심경에 빠지다ㅡ1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물질>, 수<감각>, 상<지각>, 행<의지>, 식<의식>)이 다 공한것을 비추어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2. 파사분 *사리자 색불이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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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법문 제6장 천태종사상 4. 원교의 중도설 (2) 원교사문-불교사상-3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即是空 空即是色)을 표현을 달리하여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무엇을 공문이면서 또한 유문[亦空亦有門]이라 하는가. 환화의 견과 사가 비록 진실은 없으나 거짓 이름을 분별하면 곧 다함이 없으니 마치 한 미진 가운데에 삼천대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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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법문 제6장 천태종사상 4. 원교의 중도설 (2) 원교사문-불교사상-3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即是空 空即是色)을 표현을 달리하여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무엇을 공문이면서 또한 유문[亦空亦有門]이라 하는가. 환화의 견과 사가 비록 진실은 없으나 거짓 이름을 분별하면 곧 다함이 없으니 마치 한 미진 가운데에 삼천대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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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토학파인가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Form is Emptiness, Emptiness is Form)에 담긴 “즉(卽)의 논리”(Logic of Soku)를 서양철학의 언어로 규명해낸 셈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교토학파의 개조 니시다 기타로(西田幾多郞, Nishida Kitaro, 1870-1945...